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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9년 연속 1위 올리비아 눌렀다
캐나다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아기 이름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24 2026 10:54 AM
노아, 남자아기 이름 5년째 선두
캐나다에서 9년간 여자 아기 이름 인기 순위 1위를 지켜온 ‘올리비아’ 대신 새로운 이름이 정상에 올랐다.
23일 통계청은 2025년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아기 이름으로 ‘샬럿’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샬럿은 2015년부터 1위를 지켜온 올리비아를 제쳤다.

'샬럿'이 2025년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아기 이름으로 선정됐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다만 두 이름 모두 여전히 상위 3위권을 유지했다. 샬럿은 2015년부터, 올리비아는 2007년부터 상위 3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3위는 2024년에 이어 ‘엠마’가 차지했다.
여자 아기 이름 10위권에는 새로운 이름이 올랐다. ‘노라’가 ‘에이바’를 밀어내고 10위에 올랐다. 에이바는 2023년을 제외하면 2005년 이후 줄곧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아기 이름 10위권에 포함돼왔다.
남자 아기 이름에서는 ‘노아’가 5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이름으로 선정됐다. 노아는 2005년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2024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잭’은 2025년 다시 순위에 진입해 7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제임스’는 지난해 인기가 하락했다. 2024년 8위였던 제임스는 2025년에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캐나다 아기 이름 인기 순위
♦여아
1위 샬럿(Charlotte)
2위 올리비아(Olivia)
3위 엠마(Emma)
♦남아
1위 노아(Noah)
2위 시어도어(Theodore)
3위 리엄(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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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