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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서 만나는 한국의 패션
전통복식부터 현대 감각까지 소개...10월4일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25 2026 03:45 PM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이 '한국 문화유산의 달(10월)'을 기념해 한국 전통복식의 변화와 현재적 의미를 살펴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다음달 4일 오후 1시 박물관 내 '시그니 앤드 클레오피 이튼 극장(100 Queens Park. Level 1B)'에서 마련한다.
‘Fashionably Korea: A Look a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Traditional Korean Dress’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복식의 역사부터 현대 패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다음달 4일 ROM에서 한국 전통복식을 알리는 행사가 열리낟. 진주실크박물관에 전시된 '금기숙작품전–비움을 엮다'. 사진제공 진주실크박물관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이 보유한 한국 복식 관련 소장품을 통해 전통 의복이 현대의 착용 방식과 디자인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한국 전통복식 연구자와 학자,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조선시대 신부용 활옷과 현대 한복 디자인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ROM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한국 전통복식의 역사와 함께 현대적인 패션도 소개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혜온
ROM의 권성연 한국 문화 예술 큐레이터는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 디아스포라에서 나타난 다양한 복식 사례가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비샵 와이트 위원회: 동아시아 프렌즈 그룹, 토론토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련 정보는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권성연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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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