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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 도주
경찰, 인근 주택 총격사건 관련 여부 수사
- 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Oct 01 2026 09:52 AM
토론토경찰은 1일 이토비코에서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은 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4시30분께 인터내셔널 불러버드와 칼링뷰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차량 한 대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토비코에서 총격 흔적이 있는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운전자가 달아난 가운데,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나무를 들이받은 흰색 차량에는 총격으로 인한 손상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었고, 운전자는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운전자에 대한 인상착의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날 오전 인근 보트필드 애비뉴의 주택에서는 총상을 입은 남성이 발견됐다. 두 사건의 연관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 과정에서 인터내셔널 불러버드는 칼링뷰 드라이브와 갤럭시 불러바드 사이 구간이 폐쇄됐으나, 현재는 다시 통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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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진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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