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빌 홉데일 장로교회에서 주관하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중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다양한 다민족 문화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별히 소수의 사람들이 그룹으로 캐나다인들과 함께 친구도 사귀며 영어를 연습할 수 있는 기회, 자녀들의 음악적인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홉데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토요일 오후에는 탁구로 몸을 풀 수 있는 시간, 한지로 인형을 만들 수 있는 시간, 종이 접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 또 서양의 요리를 만들고 한국요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함께 참여하면 유악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매주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화요일 오전 10시: 영어회화 써클 (1월 11일부터 시작)
                                  영어 토론 써클 (1월 11일부터 시작)
목요일 오전 10시: 영어 회화 써클 (1월 13일부터 시작)
             오후 5시 30분: 홉데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1월 13일부터 시작)
             오후 7시: 영어 회화 써클 (1월 13일부터 시작)
토요일 오후 4시: 홉데일 탁구 (1월 15일부터 시작)
             오후 4시: 한지 공예 (2월 중 시작)
             오후 4시: 종이접기 (2월 중 시작)
    요리하기와 디지탈 카메라에 관한 것도 2월 중에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나 연락은 홉데일 장로교회 오 완태 목사, 647-868-2581, owghy@hopedalechurch.ca 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