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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뀐 자가 오히려 화낸다!
toma (jungamda**@hanmail.net) / 조회 : 1063 / 추천 : 6 / 비추천 : 0 / Oct, 31, 09:58 PM

저잣거리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귀 뀐 자가 오히려 화낸다"는 말이 있지요.

최근 한국일보의 보도로 폭로되어 한인사회의 빅 이슈가 되었던

'신데케이트 모기지 투자 대형금융사고'에 대해 

베이트리의 진씨가 보여주는 최근의 행태를 살펴보면 

그에게 매우 적절한 표현인 듯 싶어 인용 합니다.

그들은 투자자들에게 그토록 장담했던 '안전투자장치'가  모두

허구로 드러나면서 수많은 피해자들이 수십년 피땀으로 모아온

RRSP / TFSA 등의 투자금들을 허무한 물거품이 되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말의 반성기미도 없이 오히려 터무니 없는 치졸한

글 장난으로 책임회피는 물론, 남 탓으로 전가하는 이해불가한

행태를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H- 주간지가 할애한 지면에 기고한 글들을 보면 도무지 이치에도

맞지않는 해괴한 억지 논리로 읽는 이의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도대체, 한국일보의 보도 폭로에 어떤기사가  "아니면 말고"

"카더라" 식의 엉터리 기사라 주장하는지?

그는 "대부분의 기사가 사실과 거리가 먼 악의적이고, 왜곡된 기사"

라면서도 구체적 사례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애매모호한

연막성 번죽만 요란하게 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의 글 중 오지랖의 압권은, 

중대사건을 폭로보도한 기자와 신문사에 취재지침을 훈계하는

상식을 넘어선 지경까지 이르러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이게 하는 것인지 

의아해질 따름입니다.

혹여, 광고주로서 VIP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알량한 갑질의

오만심이 은연중 작용했기 때문일까요???

자신의 구린 발 밑은 보지않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쩌고 저쩌고,

부조리를 제보한 피해자와 기자가 짜고 쓴 기사라는 둥...

그야말로 자신들의 책임면피를 위한 졸렬한 소설을 꾸며대며

보도의 본질인 불편한 진실을 감추고 얼버무리려 애씁니다.

전혀 엉뚱한 사안을 등장시켜 물타기 하려는 음흉한 꼼수를 부리는

그 인성이 참으로 가엽고 경이롭습니다.

스백명 피해자들에게 갖은 감언이설로 투자유치를 성공하여

달콤한 과실을 따 먹은 음습한 내공을 쌓은 경험도 있으니

예의 그 용렬한 글 장난으로 또 한번 한인사회의 악화된 여론을

희석시키고 호도해 보려는 속셈이 뻔히 보입니다. 

지나가는 소도 웃을 지경입니다.

한인사회를 개나 돼지들의 지능수준으로 보지 않고서야

감히 그따위 잔머리를 굴릴 수 없을... 

검은 속내의 꼼수 부림이 너무도 괘심합니다.

한국에서의 유사 대형금융사고인 '라임' '옵티머스'의

주,공범들은 이미 감옥에 있음을 잘 알텐데도, 

여전히 목 꼿꼿이 세우고 '마타도어'하는 그 뻔뻔스런 인성.....

분명, 심판의 날은 머잖아 올 것입니다.

법은 정의이고 만인에 공정한 저울을 사용할 터이니까요.

 

미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의 말을 인용 합니다.

 

"다수를 일시적으로 속일 수는 있다.

 소수를 영원히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중을 영원히 속이기는 불가능하다."

 

곱씹어 볼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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