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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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자 쉬고 넘어가는 함백산 만항재 [1] | JohnKwon | 20.12.16 |
태백 호텔에 여장을 풀고 함백산 오르고 잡다 [1] | JohnKwon | 20.12.15 |
겨울풍경 [1] | JohnKwon | 20.12.14 |
작가를 보고 작품을 사나 작품을 보고 작가를 사나 [2] | JohnKwon | 20.12.13 |
가을천변 [0] | JohnKwon | 20.12.12 |
내 삶을 그림으로 채워도 나는 너를 이해 못하나 [1] | JohnKwon | 20.12.11 |
누가 그림을 아름답다 했는가 [1] | JohnKwon | 20.12.10 |
함백산 두꺼비 [1] | JohnKwon | 20.12.09 |
겨울작품 [1] | JohnKwon | 20.12.09 |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찰칵 [1] | JohnKwon | 20.12.09 |
그리움 [0] | Soo | 20.12.05 |
What do you think of when you see the picture with your own eyes [0] | JohnKwon | 20.12.04 |
함백산 두꺼비 [0] | JohnKwon | 20.12.02 |
그림은 어느 누구라도 줄 수 있는 선물이다 [0] | JohnKwon | 20.12.02 |
감찰,사찰,시찰,개찰 차표나 입장권 따위를 들어가는 어귀에서 검사함 [0] | JohnKwon | 20.12.02 |
Who is going to do work while I am drawing for the great one [2] | JohnKwon | 20.11.30 |
What a wonderful time it has come out before going home [0] | JohnKwon | 20.11.29 |
기러기 날개끈에 부쳐온 사연 [0] | JohnKwon | 20.11.28 |
개골산 금강산 봉래산 풍악산 [1] | JohnKwon | 20.11.27 |
아직도 칼라풀한 가을 인가봐 [1] | JohnKwon | 20.11.27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Dec, 11, 04:06 AM생업으로 기계 설계를 하지만 천체에 늘 관심이 많았던 웬 씨는 6년 전 우연히 잡지에서 망원경 제작 원리를 배우면서 직접 천제 망원경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