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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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elds of June [2] | JohnKwon | 21.02.15 |
오늘은 모악산 금산사로 시선을 모아 보자 [1] | JohnKwon | 21.02.14 |
겨울의 끝을 보고 잡아요 [1] | JohnKwon | 21.02.11 |
기리디즐 좀 말라우 [2] | JohnKwon | 21.02.10 |
한겨울속의 한여름 [1] | JohnKwon | 21.02.09 |
밀폰드 피겨스케이트장 팬스 [1] | JohnKwon | 21.02.05 |
미술 쟝르에 추상화 있다면 미술 사조에 추잡화 있다 [1] | JohnKwon | 21.02.05 |
We must deal it with artistic modesty [2] | JohnKwon | 21.02.02 |
수생식물은 돌미나리 말고 뭐가 있을까 [2] | JohnKwon | 21.01.26 |
모악산 금선사 [2] | JohnKwon | 21.01.26 |
겨울의 언저리에서 정점 한복판을 생각해보라우 [1] | JohnKwon | 21.01.19 |
산책길에서 만난 겨울 [4] | JohnKwon | 21.01.17 |
미안 미안해 너를 보니 미안 미안해 [1] | JohnKwon | 21.01.15 |
난간 도색 작업후 다시보자 [1] | JohnKwon | 21.01.11 |
I am waiting for someone whom has been drawing picture until now since then [2] | JohnKwon | 21.01.06 |
하늘을 날고 싶다 [2] | Soo | 21.01.05 |
A happy new year [1] | JohnKwon | 21.01.04 |
지난여름 생각하면 무엇해 그릴수 없는 걸 [1] | JohnKwon | 21.01.03 |
벽돌의 각을 맞춰 [1] | JohnKwon | 20.12.29 |
완성도를 높이자 [1] | JohnKwon | 20.12.26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Feb, 02, 06:37 PMBuilding The Most Modern Underground King Room with Swimming Pool in Underground House 그옛날 고려 상감청자의 색깔은 푸른 소나무를 태워 재로 만들어 표면에 유약처럼 발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Feb, 02, 07:12 PM안동 소주 증류수 뽑아내듯 피마자유 식물성 기름과 응고되는 동물성 기름과 용해시켜 멋진 유약이 탄생 상감청자 이조백자 겉표면에 발라 가마에 넣고 푸욱찌면 투박한 막사발 사기그릇 겉표면 왕모래가 녹아 붙어 나오는거이 마(을)실 이름이 사기정 골 그옛날 가마터서 청화백자 임진 정유년 난리통에 일본으로 끌려간 전쟁 포로 도공의 그명맥이 끊긴 것 아이지비요 요즈음 설겆이 하다보면 음식 담는 그릇은 대부분이 이빨 빠진듯 사기정골 사기막사발 질그릇 보다 쓸만한것도 보기 힘든 세상 아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