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캐나다 이야기, 정치글X)

코로나 사태로 ‘캐나다행 원정출산’에 제동....
speed (zxxcv8***@gmail.com) | 조회 : 903 | Jan, 29, 04:25 AM

캐나다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한 원정 출산이 코로나 사태로 제동이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공개된 연방정부의 ‘2020년 8월 원정출산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사태에 따른 외국인 입국 규제조치로 출산을 앞둔 외국출신 임신부의 발길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부모의 출신 국가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에게 속지주의를 근거해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이같은 속지주의를 인정하는 국가는 캐나다와 미국, 영국, 호주 등 4개국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지난해 6월 중동에서 입국을 시도하던 임신부 19명을 제지했다”며 “외국인 입국 규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캐나다행을 강행하는 사례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이어 원정출산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시민권취득만을 목적으로 한 이런 시도는 캐나다 이민시스템의 공평성을 해치고 정부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타와대학 법대의 제미 리유 교수는 “이는 극히 부분적인 사례로 원정 출산이 만연하고 있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

연방이민법에는  외국인 임신부의 입국을 규제하는 규정이 없으며 지난해 입국이 거부된 것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외국인 입국 규제에 근거한 것이다.

연방이민성 관계자는 “원정 출산의 실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올해 이와 관련한 분석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쿠버 인근 리치몬드지역 병원은 비영주권 임신부의 출산 건수가 퀘벡에 이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정부 자료에 따르면  해당 병원의 신생아들 중 상당수가  부모의 주소가 중국 거주지로 나타났다.

지난 2017~2018년 기간 캐나다에서  비영주권 부모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 수는 3천6백 명에서 2019~2020년 기간엔 4천4백 명으로 증가했다.

제목 작성자 작성일
게시판 작성 글 추천 비추천 기능 폐지 [0] 웹관리자 21.08.13
게시판 분리 운영 (필독) [6] 웹관리자 20.07.22
캐나다 이야기 게시판 추가방침(계정 제한 관련) [2] 웹관리자 20.06.17
댓글운영원칙 [0] 웹관리자 20.01.21
Talk, Talk, Talk (토론마당) 추가 공지사항 [2] 웹관리자 19.10.08
온라인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9] 웹관리자 19.05.09
노스욕 한인타운에 이란 사설환전 가게가 70-80개이상이 난립해서 영업하고 있어요 왜 이런줄 아십니까? [1] heyjude 21.01.31
저는 살때 꼼꼼히 따져보지 않았어요. 중고차 살때 꼭 주위하세요^^ [2] Sang-JinHong 21.01.31
안녕하세요 [1] 차지은 21.01.31
삼성갤럭시 노트, 노트북 갑자기 전원 먹통, 화면이 안켜질때.... [0] ZYoon 21.01.30
가장효과적인 설득 _ [0] DanielGiron 21.01.30
TD 데빗카드 사기 주의보... 피해 막으려면?? [0] dodori 21.01.29
토론토 주민이 아니면 안돼요... 야외링크 예약 불허 [0] junho 21.01.29
노스욕 베이뷰 빌리지 에서 코요테 공격.. 집 뒤뜰서 공격 [0] won 21.01.29
코로나 1년인데 또다시 마스크 논란.. 이번에도 늦나 [0] ggorrr 21.01.29
코로나 사태로 ‘캐나다행 원정출산’에 제동.... [0] speed 21.01.29
연방 중소업체를 위한 대출 프로그램 런칭... 최대 100만불. [0] soy 21.01.28
토론토 콘도 확실한 구매자 시장... 매물 늘고 가격은 더 떨어져. [0] nam1 21.01.28
토론토 마스크 미착용 방치 건물 집중단속... 신고 잦은 12곳. [0] won 21.01.28
미시사가 공원서 12세 소녀 상대로 성범죄.. 용의자 제보 요청. [0] zin 21.01.27
집단 감염 우체국 직원 사망..확진 6여일 만에 숨져. [0] zilland 21.01.27
기부 물품 안에서 8만5천불 돈 뭉치 발견.. 할머니가 25년 넘게 모아 [0] dodori 21.01.27
캐나다, 잇단 백신 공급 차질로 '발등에 불' [0] junho 21.01.27
백신 먼저 맞으려.. 캐나다 노인마을 잠입한 얌체스런 재력가 부부 [0] ggorrr 21.01.27
캐나다 "국내외 여행하지 말아달라" 특별히 당부... [0] speed 21.01.27
캐나다의 전국 스몰 비즈니스 업체 20만개 폐업 위기.. [0] kings 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