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올여름엔 자랑할거야 [1] | JohnKwon | 21.03.09 |
빼앗아간 들에도 봄기운 가득 [2] | JohnKwon | 21.03.08 |
겨울의 마지막 페이지 [1] | JohnKwon | 21.03.08 |
여름을 알기전에 여름과 가을의 경계에서 나는 서있네 [1] | JohnKwon | 21.02.28 |
To do more than I can draw a picture [2] | JohnKwon | 21.02.26 |
멍에 [4] | Soo | 21.02.26 |
여름이 다가올수록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자. 지금은 때가 아니다 [2] | JohnKwon | 21.02.24 |
리숙 눈이 오는대 [3] | JohnKwon | 21.02.19 |
The fields of June [2] | JohnKwon | 21.02.15 |
오늘은 모악산 금산사로 시선을 모아 보자 [1] | JohnKwon | 21.02.14 |
겨울의 끝을 보고 잡아요 [1] | JohnKwon | 21.02.11 |
기리디즐 좀 말라우 [2] | JohnKwon | 21.02.10 |
한겨울속의 한여름 [1] | JohnKwon | 21.02.09 |
밀폰드 피겨스케이트장 팬스 [1] | JohnKwon | 21.02.05 |
미술 쟝르에 추상화 있다면 미술 사조에 추잡화 있다 [1] | JohnKwon | 21.02.05 |
We must deal it with artistic modesty [2] | JohnKwon | 21.02.02 |
수생식물은 돌미나리 말고 뭐가 있을까 [2] | JohnKwon | 21.01.26 |
모악산 금선사 [2] | JohnKwon | 21.01.26 |
겨울의 언저리에서 정점 한복판을 생각해보라우 [1] | JohnKwon | 21.01.19 |
산책길에서 만난 겨울 [4] | JohnKwon | 21.01.17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Feb, 14, 08:58 AM그림 소재가 이곳 저곳 널려 있어도 가까이 다가가 네육안으로 직접 볼수 없다면 모악산 금산사도 너에게는 무용지물 이동제한으로 제때 원하는 곳을 못가면 (비)운송수단을 정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