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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Mar, 26, 10:13 AM

  1).소쪽새 울어대는 쓸쓸한 장흥산에 피지못한 그님의 노래소리 귓가에 아련한데 길스님도 목이메여 두눈에 이슬맺혀 흐느껴 울고 있네 당신은 가고 없지만 불멸의 그노래는 불멸의 그이름은 년년세세 영원하리라~2).억새꽃 하늘대는 외로운 산마루에 스물하홉 그님의 짧은인생 아쉬워 너무 아쉬워 나그네도 안타까워 두뺨에 눈물 맺혀 흐느껴 울고 가네 당신은 가고 없지만 불멸의 그노래는 불멸의 그이름은년년세세 영원하리라~

•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Mar, 26, 01:46 PM

  황사와 미세먼지로 매해 봄철 고생하는 대한민국 특히 편서풍을 타고 서해 바다를 건너오는 중국발 중금속 오염물질 예전 바이칼 호수는 울 민족의 시원이지만 지금은 어느 특정국가의 주권이 미치는 내륙호수 리비아 대수로 경험이 있는 동아건설이 총대를메고 고비사막 유목민들이 목초지로써만 이용하고 떠나간 그자리는 풀한포기 남아 있질 않고 황량한 모랫바람만 불어 그악영향이 이제는 그범위와 영역을 확대 일대일로 동북아 기후와 환경에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된만큼 한,중,일 삼국이 공동협력하여 몽골초원에 담수기능을 할수있는 징기스칸 프로젝트로 바이칼호수와 외몽골 수로로 연결하여 고비사막을 오아시스로 박꾸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마음을 다잡고 대토목공사 몽코리안더그래이트레이크

•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Mar, 28, 05:07 AM

  남자 주제가 주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