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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백신스와핑(swaping)을 운운하는데요.. 내 생각은요
heyjude (hidav***@hotmail.com) | 조회 : 834 | Apr, 20, 10:06 PM

 

요즘 백신 스와핑에 관해서 여러 말이 나오고요 있잖아요

이것 시작은 작년12월말에 박진의원이 통화 스와핑처럼 백신도 스와핑 하자는 것이지요

통화스와핑이란 한 국가에서 일시적인 외환 부족이 생기면

부족한 외환을 충분한 다른 나라에서 일단 꾸고 나중에 외환으로 값는다는 것이지요 매년 외환을 빌리고 할 때는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리니까

보통 국제조약을 맺고 서로 통화을 자동으로 빌고 갚는 시스템을 양국간에 구축하지요

 

박진의원은 작년12월말에 미국에게 백신을 미리 들어오고 나중에(예를 들어 2021년후반기)에 백신으로 갚는 것이 백신 스와핑입니다

 

내가 12월말에 이야기를 신문에서 들었을 때에는 “박진의원 정신이 나갔나? 아니면 기본적인 경제 시스템도 모르는 무식쟁이인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까지 박진의원은 공부도 많이하고 건전 개혁보수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왜냐?

올초만 해도 미국이 코로나로 나라 전체가 난리가 났는데요 이것은 완전 종식은 전국민의 70이상 백신 접종을 해서 국민이 집단 면역이 생기는 뿐입니다

코로나가 종식이 안 되면 해결책은 주기적은 봉쇄뿐인데요 봉쇄를 하면 경제적인 손해가 얼마인줄 아십니까 (몇백억불 또는 몇천억불?)

 

가정을 해봅시다 미국이 한국이나 우방국(캐나다 포함해서)에게 백신을 빌려줘서(스와핑해서)

  1. 한2달 (또는 3달) 늦게 전국민 집단 면역이 생겼다면요
  2. 이 기간에 많은 고령층이 사망할것이고
  3. 봉쇄도 해야 하니까 몇백억불 (어찌면 몇천억불?)의 경제손실(엄청남 실업자 발생)이 생길텐데
  4. 그러면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뒤집어쓸텐데

정치적으로 빨리 종식 못하면 바이든이 얼마나 난처한 상황이 될텐데요

 

 

이런 미친짓을 미국이 할까요?

 

백신스와핑이 말도 안 되는 것이 “경제학적”개념으로 설명해보지요

예를 들어 등산에서 조난당해서 3일동안 아무도 물을 못 먹었어요 그런데 누가 1병의 물을 5000불에 판다고 하면(카드 결제로) 부자들은 5000불에 사먹을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물을 못 마셔서 고난에 빠지겠지요

이 상황에서는 물의 “시장가격(또는 가치)”이 5000불인 셈입니다

 

코로나에 타격이 엄청난 백신의 체감 가격은 공장도 가격의 1000배, 어찌면 몇만배일수도 있지요

연말이 되면 수많은 나라가 백신을 생산해서 체감가격이랑 공장도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 될것이고요

 

그런데 연초에 실가격의 수천배(어찌면 수만배)의 가치가 있는 백신을 연말에 (실제 가치=공장도 가격)이 비슷한 백신이랑 바꾼다고요?

말이나 되는 이야기를 해야지요!

 

미국이 백신(화이자 ,모더나)을 다른 나라에 주는 시기는 자기 나라의 접종이 끝나는 시점이 될것입니다

아마 7월말이면 2차 접종이 끝나면 미국이 화이자와 모더나를 제3국에게 보낼 것 같아요

 

그래서 정의용장관도 백신 스와핑도 고려해보겠다고 했지만요

실상은 7월말에 미국이 자국을 끝나고 만는 것 얻어보겠다는 것을 다른 표현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데 변수가 생겼지요 미국이 3차 접종(부스터 샷)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7월말에 2차접종이 대충 끝나고 3차 접종사이에 약각 텀(기간)이 생긴다면 믹구에게서 화이자와 모더나를 받을 여지는 약간 있지요

7월말에 2차접종이 끝나고 바로 3차접종을 "바로" 시작한다면 화이자와 모더나를 받아내는 것은 진짜로 쉬운것이 아니지요?

 

 

결론은 미국에서 상반기에 백신 스와핑을 한다는 것은

  1. 경제적으로 바보짓을 한다 (가치로 따진다면 비싼 것 주고 싼 것 받는다)
  2. 바아든의 정치적인 자살 행위이고
  3. 몇백억불의 경제 손실
  4. 수만명의 추가 사망자 발생

----------------)이런 것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탁상공론에 빠져서 현실을 “하나도” 못 보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아니면 그냥 순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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