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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이 위력적인가 ?
COSMOS (torontopop**@gmail.com) | 조회 : 246 | Jul, 25, 09:28 PM

위력적이었다고 한다. 

허익범 특검

( 1959년 충남 부여 출생. 덕수상고와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3기로 수료했다. 1996년 검찰에 임관해 인천지검 공안부장, 대구지검 형사부장 등을 지냈고 2007년 퇴직했다. 2018년 6월 현직 대통령의 최측근이 수사 대상인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특별검사에 임명됐다. 경찰 수사에서 놓친 디지털 증거 등을 확보해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기소하고 35개월 만에 유죄 확정 판결을 이끌어냈다.)

드루킹(김동원) 범행이 2017년 대선에 영향을 미친 건가. 

“저는 대선에 영향을 줬다고 본다. 댓글에 공감·비공감 많은 기사를 위로 끌어올리고 그걸 본 사람들이 ‘이게 여론이구나'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런 면에서 여론 조작이다. 국민의 정치적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트렌드를 인위적으로 왜곡하고 조작했다. 당시 안철수 후보에 대해선 비난 기사도 많고 이상한 용어를 쓴 댓글도 참 많았다. 그것 때문에 2위가 1위 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1위를 하더라도 2%, 3%가 더 플러스 되는 의미에서의 영향이 있었다. 법원에 자료도 냈다.”

―킹크랩이 그렇게 위력적인가.

“보통 사람이 자기 아이디로 접속해 기사를 찾아본 다음 댓글에 ‘좋아요’나 ‘싫어요’를 클릭하는 것에 2분 가까이 걸리는데 킹크랩은 1.2초 만에 다 된다. 당시 이 사람들(드루킹 일당)이 수집한 아이디는 3000개였다. 어떤 기사에 대해 ‘몇 개 아이디로 작업한다'고 결정되면 실무자가 이를 킹크랩에 입력하고, 킹크랩은 아이디를 랜덤(무작위)으로 골라 순식간에 해치운다. 혐의가 인정된 클릭 건수만 4100만건이다.

-- 조선일보 인터넷판 7/26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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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2017년에는 이 정도의 여론조작으로  '거 봐라' 듯 명분을 얻어가며  중심 축이 기울었을 껄. 

인터넷 조작의 기술이 돈벌이와 , 권력의 한 파이를 차지하는 잇권의 수단으로써 절정이었을 것이다. 

앞으로,  이런 건 사족처럼 불필요하고 하지하책으로 전략할 지도.

 

조작의 기술도 진보한다. 

너무 많이 알려진 덕에 사람들은 더이상 이 정도로 속지 않을 것이다.

 

스탈린의 명언을 리마인드하면 쉽게 이해된다.

“투표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조셉 스탈린)

2020년 미국의 대선과 이에 앞서 실험대상 역할을 했던 한국 총선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런 게 뭐, 쥐뿔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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