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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탑위 종쳐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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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7.22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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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로 말미암아 요즈음 너와나는 스페인 독감시대 활약상 못지 않으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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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7.21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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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마져도 흔들리는 오늘 죽비로 어깨를 치듯 후두둑 내리는 빗방울이 그립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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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7.21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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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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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7.20 |
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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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What a great summer it i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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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7.11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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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情的回忆 구정의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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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7.11 |
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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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장미꽃 한송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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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7.01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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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3반 학생을 이잡듯 쥐잡듯 하지말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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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7.01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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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호수위 저멀리 아득한 고향의 풍광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질 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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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27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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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밝어 붉어 내마음은 설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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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26 |
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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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오후 5시2분을 지나고 있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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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24 |
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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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정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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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20 |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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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나무 꼭대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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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16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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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호키치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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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16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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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토 호수는 빙하에서 공급되는 물로 유명하다 Peyto Lake is known for its glacier-fed wat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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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13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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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드메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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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13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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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절차 완료전 이컨셉의 이해도를 증진시킬수만 있다면 수익발생 기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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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11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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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뜨락모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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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11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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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mmer of John,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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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10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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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존 스트리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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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won |
22.06.10 |
822 |
전체 댓글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n, 26, 06:02 AM우리는 가끔 정형화된 삶의 패턴을 벗어나 파격적 일탈을 꿈꾼다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n, 26, 10:21 AM자전거를 몰앞에 세워두고 나를 지둘리는 그림 구매자에게 다가설수 없다 언눔이 내 주머니 사정을 알고 자전거 자물쇠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지금은 우선순위가 그린하우스 자재비용 조달하려면 마 쒜리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ㅟ어도 손에 쥐날정도로 그려도 소기의 목적 달성이 될성 싶다 이런것을 엎친데 덮친격이라 할것이다 오비이락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 표현이 정확할듯 싶다 그러나 자재상 근무자는 피브이시 파이프 컨넥터에 목메다는 꼴이라니 소우 왓 더 뻑
JohnKwon ( john.kwon2**@gmail.com )
Jun, 26, 04:23 PM양하영 노래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