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편의점이 장사를 오래해왔다. 동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의자를 준비해 쉴수있는 공간을 마련해줬다.
그런데 동네 한두명 덜 떨어진 인간이 와서 이 편의점 왜 이래? 편의점 망해야 한다고 하면 편의점 주인이 기분 좋겠냐?
좀 상식을 가지고 살자.
누가 뭐래도 나는 고맙다. 내가 토론토에 처음 발을 디딘후 동서남북도 분간을 못할때 한국 식품점에서 1불주고 사와 구석 구석 읽었던 교민신문이었다. 지난 판데믹때 온타리오 주 정부에서 1만불씩 자영업자들에게 나눠줄때 등록이 안되 답답할때 교민 한분이 댓글에 이렇게 써야 한다고 팁을 주었다. 그래서 2번 2만불 무상으로 받아 요긴하게 썻다.
다시 한번 말한다. 정치적 성향이 달라 개싸움 하는것은 얼마든지 이해를 한다. 하지만 이런한 자리를 만들어줘 당신들의 웃기지도 않는 개 소리를 떠들 공간을 마련해준 토론토 한국일보는 씹지 마라.
개 씨발탱이야! 내 눈앞에 있으면 주먹으로 참 교육 먼저 시켰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게시판 및 댓글 이용안내 [329] | 웹관리자 | 24.01.03 |
먹다 남은 피자 조각으로 두우네이션한 김창수 이야기. [60] | octopus | 22.07.22 |
영어배우실때의 힘드신 점들 설문조사 [0] | ESL PAL | 22.07.22 |
여름철 모기 관련 팁 [1] | KimChangSoo | 22.07.22 |
말을 못 알아듣는다. [42] | KimChangSoo | 22.07.21 |
창수가 게시판에 올린 쌍소리를 찾아서. [29] | 블루꾀꼬리 | 22.07.21 |
Dirty and filthy mouth of Honorable Mr. 창수 [3] | octopus | 22.07.21 |
황당창수 [3] | octopus | 22.07.20 |
이게 할 짓인가? (토론토 한국일보 욕을 토론토 중앙일보 계시판에 올리다니) [17] | KimChangSoo | 22.07.19 |
KimChangSoo가 원하시는 "니 미 조시다" 의 번역물. [5] | octopus | 22.07.19 |
사람이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살자. [21] | KimChangSoo | 22.07.19 |
치매협회에 권유드립니다. [2]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22.07.19 |
토론토 한국일보를 매각? [23] | octopus | 22.07.18 |
한국일보 편집국은 예의가 없는 토론글 작성자들에게 엄격해야 한다. [11] | KimChangSoo | 22.07.17 |
한국일보와 십시일반 [5] | octopus | 22.07.16 |
한국일보 십시 일반으로 소액이라도 좋으니 후원 좀 합시다. [4] | KimChangSoo | 22.07.15 |
무한폐렴백신의 실체(접종률/사망률) [2] | aurora | 22.07.11 |
이민 3세대의 이야기 웹 제작 –누구나 참여 가능. [0] | IOTec-AmazonUs | 22.07.09 |
한국 오랜만에 오니 좋습니다~ [1] | ChristopherGordon | 22.06.27 |
자신의 28세 조카를 장관으로 임명한 포드 온주주수상? [1] |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22.06.25 |
오랜만에 고향왔습니다 [1] | DanielGiron | 22.06.08 |
전체 댓글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12:56 PMchang 은 광견병에 걸리고 증세가 일취월장하는데, dog pound에 보내야함.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1:01 PM김치맨이 치매협회에 관한 글을 올리셨다. Chang 은 한국일보 망신시키지 말고 십시일반해서 치매협회에 종신가입하면 환영받겠는걸. 그런데 하는 꼬라지 보아서 거기서도 안 받아 줄거고 계란후라이는 잘 할거 같으니 그런거나 하지. (go fry an egg )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1:03 PMoctopus :
그만 병신 인증하고 영어 잘 하는 것 같은데 이 표현 영어로 번역을 해봐. 캐내디언에게 어떻게 말해야되? 내가 영어 가방끈이 짧아서 캐내디언들하고 싸울때 꼭 영어로 써보고 싶어.
'니 미 조시다"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1:19 PM오우 케이. ㅋㅋ. Give yourself enough rope and you'll hang yourself.' 실천은 하지 말게. 좋아할 사람이 많겟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이 박수를 칠테니까 좋다고 실천하겟지. 그럴 용기도 없다면 (용기가 없다는 것은 내가 100% 동의함) 온타리오에서는 좀 힘들겟지만 (온타리오에는 산이 없어서) 칼가리로 가던가, 높은 산봉우리에 올라가서 전 세계인민들이여 나를 보고 박수좀 처다오. 내가 인기가 없어서 미치겟다 고함 치면서. 그런데 거기까지 가지 전에 마음을 바꿀 가능성이 있으니까 온타리오의 Collingwood 에도 좀 좋은 곳이 있으니까 거기로 가던가. 거기는 눈 꽉감고 한시간 운전하면 되니까. 운전 면허는 있어?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1:36 PMOK. 무슨 소린지 모르시겟다? 그래서 엄마 아빠 말 잘듯고 공부좀 하라고 했지. 좀 늦은거 같으니 일일이 해석해 달라고 구걸 하면서 살아라. 한두번 해석을 해 줄수 있을지 이 바쁜 어는 세상천지에 그렇게 초등생영어를 매번 해석해 주겟냐? 불쌍해서 딱 한번 해석해주니.
즉 밧줄을 많이 주면 밧줄에 목이 걸려서 죽을수도 있다, 이거지. 못 알아 듣겟서? 단세포라 그레.
예를 들면, 한국일보가 너에게 좋은 일하라고 게시판 운영권등 막대한 권리를 주니까 (즉 밧줄을 주니까) 네가 되는 말 안되는 말 지꺼리면서 싸움질만 하더니 목에 밧줄이 걸려 운영권을 빼앗겼다 (you went kaput)이 거 아니냐? 해석이 더 필요해? 네가 꼭 차지철의 동명이인이라고, 이 멍텅이야. 너는 꼭 spoon fed 야.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1:43 PM밧줄을 너무 받아서 제 자신의 목을 매는 일이 실생활에 자주 일어나지. 특히 법원에서.재판 받을 때 뭐 잘났다고 주절 주절 하면 (꼭 chang 이 하는 짓처럼) 상대방 변호사가 말 꼬투리를 잡아서 이용하는 거지. 그래서 변호사와 재판소에 가면 내가 물어보는 말에만 대답하라고 경고를 주지. 븅신 교육시키느라고 시간 많이 뺏겨서 정작 내일 (my own job)이 밀리네. 많이 짖어 놔라. 월남 국수나 한 그릇 먹고 올게. OK, 창수?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1:47 PMoctopus :
그래 그래. 당신 영어 잘해. 아마 당신 마누라하고 섹스할때도 영어로 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다시 한번 물어볼께. 편의점 하시는 교민들은 공감을 많이하고 무척 궁금해 할꺼야. 말하자면 욕설 영어.
우리같이 영알못이나 캐나다 학교 근처에도 못 가본 사람들은 무식한 교민들은 꼭 필요해.
영어로 함 갈촤줘바
1. 눈깔을 확 뽑아 당구를 처 버릴까보다.
2. 창자를 뽑아 목에 두르게 해줄까?
3. 앞으로 다시 우리 가게오면 휠체어 타게 만들어줄께.
내가 생각하는데 이런 표현을 편의점하는 교민들이 쓰면 동네 거지들 무소와서 못 올꺼같아.
우리한테는 octopus 가 하는 고급 캐내디언 영어가 아니고 쓰트리트 막 영어가 필요 하거든?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1:55 PM아 새끼, 대갈속에 든것이라고는 섹스 밖에 없나 보구나. 어제도 짤짤이 많이 쳤어?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1:56 PM와!!! octopus 가 한국인이니 다행이다. 백인이었으면 얼마나 동양인 영어 못한다고 깔보겠어. 내가 살면서 한국어 하려고 노력하는 2세들은 참 많이 봤지만 한국어로 쓰면서 양념으로 영어 숙어 섞어쓰는 1세는 처음 본다.
참 다행이다. 내 주변에 이런 덜떨어진 것들이 없어서.
나하고 친한 지인 2세는 절대로 한인들 사이에서는 영어 안 쓰고 한국 단어 모르면 물어보고 하던데. 한국 교민 신문에 영어 섞어 쓰고 싶으까? 눙물이 앞을 가리네. 영어 못하여서 한국경력도 못 살리고 변변치 못하게 사는것도 힘든데 같은 한국놈에게 영어로 훈계를 받고 사는 구나. 아 씨발 좃같다. ㅎㅎㅎ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1:57 PM쓰트리트 가 아니고 스트리트 (완전히 맞지는 않지만, 스펠링을 보아서) sstreet라고 쓰는 사람 보았냐?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1:59 PMoctopus :
개소리 그만 댓글로 쓰고 내가 물어본것 영어로 한번 갈춰줘봐.
너가 이것 영어로 쓰면 영어 존나 잘한다고 인정해줄께.
이것 답 못하면 앞으로 영어 쓰지마.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1:59 PMoctopus :
개소리 그만 댓글로 쓰고 내가 물어본것 영어로 한번 갈춰줘봐.
너가 이것 영어로 쓰면 영어 존나 잘한다고 인정해줄께.
이것 답 못하면 앞으로 영어 쓰지마.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2:02 PMoctopus :
내가 영어 존나 못해요. 영어 울렁증도 있고 가방끈이 아예 없어. 이해해줘. 알았어. 앞으로 어디가서 쓰트리트 라고 안하고 스트리트라고 할께. 미안해 영어 못해서. 잘못햇어.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2:03 PMoctopus :
앞으로 댓글 한글과 영어 섞어 비빔밥 하지 말고 영어로 만 써봐. 공부 좀 하게. 사전 찾아서 공부할께.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2:07 PM지금까지 내가 말해서 이해 못한거 있어? 이해는 하는구먼, 욕지거리로 도배를 해 놓는 거 보면.쓸데 없는 욕지거리를 하면 자기의 인간성이 보이는 거야. 욕지거리는 서양사회에서도 금기지. 그래서 욕을 하고 싶어도 (Chang 이 눈 앞에 있는 것 처럼) 슬쩍 바꾸지. 신이라는 단어도 나쁜것으로 이해 되지 않기 위해서. 예를 들면 god 대신, gosh, god damn 대신 god dang it, fuck 등 f 자가 들어가는 욕은 excuse me for my French 라고하고. four letter word, f-word 등으로 돌려서 말하는데, 창, 너는 참 못되먹어도 되게 못되 먹었구나. go fry the egg. OK, Chang?말이 막히니까 자기 새끼까지 끌어 드리네. 참 애비 잘 뒀다.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2:12 PMChang 曰 "내가 영어 존나 못해요. 영어 울렁증도 있고": 그것도 자랑이라고. 자랑할 만한 것이 그겄뿐이야?한문은 좀 알고? 맨 앞의 두 단어는 "창일" 이 아니고 "창왈"이라고 읽어. 모르면 아드님한테 여쭤 보던가, 옥편펴놓고 공부좀 하던가. 옥편이 무슨 뜻인지는 알아?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2:19 PMDear Chang. 입이나 닫고 있으면 똥파리가 안들어가. 자기 무식도 탄로 나지않고.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2:20 PMoctopus :
그래 그래, 나 국민학교 중퇴야. 영어는 알파벳도 잘 몰라. 간판보면 다. 그림으로 보여. 공부 할께.
그러니까 내가 물어 본거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거야? 가르쳐 줘봐.
그리고 앞으로 영어로 댓글 써줘. 공부좀 하게.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2:25 PM개 거품 품지 말고, Bye, for now, Mr. Chang Soo.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19, 02:40 PMoctopus :
만나서 방가워요. 토론토에 이렇게 영어 잘하는 Conadien (영알못이라 스펠링이 맞나 몰러) 을 알게되서.
앞으로 온리 영어로 쓴 댓글 보기 바래요.
아 임 쏘 프라우드 오브 유!!! (미안해요. 영어를 몰라 귀로 줏어듣고 한글로 그냥 외어 쓰고 있어요)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19, 04:35 PM장曰 "아 임 쏘 프라우드 오브 유!!! "(미안해요. 영어를 몰라 귀로 줏어듣고 한글로 그냥 외어 쓰고 있어요) 답: 하우스보이 하루만 해도 그 정도 영어는 하겟다. 살면서 그 긴세월 남의 글 트집만 잡고 살았구나. 돈 한분이나마 받고하면 기특하다고나 하지. 기특한게 아니고 불쌍하다. 귀로 줏어 들은게 그거밖에 안 되? 말하지 않아도 글을 읽어 보니까 딱 알겟는데, 뭐. 코로 줏어 먹어도 그 거 보다는 낫것다. "아 임 쏘 프라우드 오브 유" 가 아니고 "아 임 소 프라우드 오브 유"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