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창수가 화가나면 하는 게시판 쌍소리 입니다.
창수의 쌍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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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10:29 AM쌍소리 아카데미상 후보깜이네요.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1:14 AM그래 그래, 니미 조시다. ㅎㅎㅎ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1:18 AM블루 꾀꼬리가 캐나다 토론방 폭파 시키려고 별 짓을 다하는 구나.
저 글 생각이 난다.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후 블루꾀꼬리 (당시 재범),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COSMOS 그리고 매번 좃같다고 투덜거리는 rafi 가 쓴 글에 대한 댓글이었지.
지금도 박원순 시장 문제를 가지고 떠는 재범은 숫가락으로 눈깔을 파고 혓바닥을 잘라 버리고 싶다. 됐냐?
캐나다에 발도 디딘적이 없는 개생퀴가 매일 문재인 대통령 저주하던것은 기억 못하냐? 후랴들놈의 새끼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11:22 AM아이고, 창수군 병이 재발했네. 배넷병인데 안 없어지긴 하겟지. 유젼병인가? 부모님은 그런 증세가 없었던가 같은데.
날씨가 더운데 서서히 해. . 날씨도 더운데 잘못 될라. Take it easy, 창수군.
블루꾀꼬리 ( bluejays492**@gmail.com )
Jul, 21, 11:25 AM창수, 여기서 정치 이야기 하면 안돼!
혼나.
창수는 잘 알잖아.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1:32 AM블루 꾀꼬리 (재범):
니가 아무리 옛날 댓글 가지고 올리며 나를 흠집을 내려고 해도 안된다.
나한테 많이 인격적으로 모독 당하고 캐나다에 와보지 못한 것이 토론토 한국일보에서 얼쩡거린다고 비아냥 들어서 자존심 많이 상했을거야.
그런데 정치와 관계없이 캐나다 정보 교환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 한국일보에 매일 쓰레기 한국 난장판 정치 이야기 업로드 한것은 너야. 일방적이고 그리고 증오의 언어를 섞어서.
너 같은 개새들은 원래 SNS 에 넘치지만 최소한 너 처럼 캐나다에 와서 분탕질 치는 생퀴들은 없어.
그냥 한국 대구에서 그냥 놀아. 매일 온라인들어와 교민 사회에 미꾸라지 짓 하지말고.
안그러면 이민이나 유학을 와. 너는 한마디로 자격이 없어.
그만 꺼져 씹탱아.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1:36 AM내가 너희들 같은 좃병신들에게 밀릴것 같냐? 니미 조까라 마이싱이다. ㅎㅎㅎ
내가 국민학교 중퇴에 청량리 588 기둥서방 출신이다. 됐냐?
블루꾀꼬리 ( bluejays492**@gmail.com )
Jul, 21, 11:38 AM창수 열 받았어?
오늘은 꿀잠 자야겠당.
창수 안~~~녕~~~~!
블루꾀꼬리 ( bluejays492**@gmail.com )
Jul, 21, 11:42 AM아~!
내가 창수 트워터를 보면서 한국 정치 및 민주당 소식을 잘 보고 있어.
많이 올려줘~!
빠이~! ^.~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1:48 AM블루 꾀꼬리 (재범):
미치겠지? 태극기 글 올리고 싶은데 매일 매일 윤석열까는 소리 올리고. 그렇다고 반박은 못 하겠고. 나를 자극해서 욕 나오게 만들고 이 사람 욕했어요 하고 올리고.
나 계정 정지 시키고 싶어 죽겠지? ㅎㅎㅎ
에라이 개좃같은 생퀴야. (야, 국어 사전에 개좃같다는 정식으로 등록된 표준어다.)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11:49 AM창수황당 시리즈 (3)
어제 새벽에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갑자기 talktalktalk 에 봇물 터지듯이 게시물이 올라오는 것이다. 1분에 한 번 씩. 괘상한 제목으로.
제일 처음 올라온 것이
이사짐 운반 회사 알려 주세요.
다음은 국제적인 영화를 제작하는데, 주연 배우 모집합니다. 흥미있으신분 연락 바람.
다음은 헤어 드레서 모집합니다.
다음은 영어 강사 해 드립니다.
등등.
대뜸 짜가라는 것을 알았지요. 이삿짐 운전회사는 토론토 신문 운송란에 보면 장님도 알아 볼 수 있도록 크게 나와있는데. 하다못해 창수가 주권을 갖고 있는 토론방에 가면 토론을 통하셔 운전사를 구하던 아카데미 주연급 배우도 수소문해서 구할 텐데.
그래서 대뜸 "창수구나. 아직 안 자냐? 정력도 좋다. 딸딸이 하다가 올리냐?" 했더니 즉각 하나씩 하나씩 없어지더군.
그러니까 창수가 자기가 쓴글이 챙피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이 쓴 글도 타인이 못 보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글을 잠수시키기 위해서 별의 별 것을 막 올린 것이지. 혼자서는 그렇게 빨리 못쓸거고 (3분에 한건 정도) 지우는 것도 한 꺼번에 지울수 없으니까 일분에 한 건 정도가 없어 지더루. 창수군 혼자 는 시간적으로 못 했을 거고 바둑이의 도움이 필요햇겟지.
한참 신나게 지우다가 더는 못 지우더군. 아마 창수군이 운영권이 있을 때 올린 글들은 비번도 빼 앗겨서 지우지 못한것이 확실해.
참 고소를 금치못할일이 어제 오밤중에 발생한 것을 카메라도 찍어 뒀으면 제작권이 나한테 있으니까 팔아도 돈 좀 많이 벌었을 거고 창수군의 심장병도 더 나빠졌을 거고 아마 밧줄도 필요 했을 걸?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1:52 AMoctopus :
너 한번만 개소리 더 하면 혼난다. 전에 ㄱㅂㅇ 로 중앙일보에 글 쓴것 다 알고 있다. 알았지? John Koh야.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11:59 AM창수가 588 기둥서방 출신? 욱기네. 기둥서방은 아무나 하나? 몸 파는 여자들이 아무나 기둥 서방을 쓰지 않아. 우선 잘 생기고 (창수는 잘 생긴거 하고는 아주 멀어.영화나 소설에도 있잖아. 쌍욕하고 그런애들 다, 생긴게 그렇고 그렇찬아? 잭 팔란스, 찰스 브론슨, 리제 콥 등이 맞지. 말도 잘하고, 돈도 좀 있고 해야지 애인겸 심부를 꾼겸 고용하지. 몸파는 여자들을 위해서 길에서 손님 끄는애로 일 하다가 (명칭을 잊어 먹었다. 생각나면 황당 창수4편에 올려 줄게) 일 잘하고 잘생기고 머리 잘 돌아가고 해야 얻는 타이틀이야. 기둥서방을 하면 맨날하니까 매독이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그러면 정신병도 생긴다던데. 그래서 창수군이 좀 맹하고 이상하구나.. 코가 떨어지나 조심해라. 매독 2기에는 코, 귀, 손가락등이 떨어져 나간데. 매독은 Treponema pallidum라는 균에 걸리는데 창수군에게는 다행으로 페니실린 한대면 떨어져. 페니시린이 하도 효과가 좋아서 감기로 페니시린을 복용을 했을 때도 없어지지. 그래서 자신도 매독이 걸린지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지. 옛날에는 종로 3가라고 있었는데, 내가 더 설명 안해 줘도 알겟지, 뭐. 자기 안방 같이 드나들었을 텐데.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2:07 PM살다보면 이런 저런 사람들 다 만나는데, 온라인에서 얼굴 모른다고 주절 주절하는 것들 보면 답이 정말 없다.
그래 그래 니 잘났다. 너 같은것 서방이라고 데리고 사는 니 마누라가 참 고생을 한다.
캐나다에서 영어 자랑을 하는 놈은 니가 처음이다. ㅎㅎㅎ
차라리 니 좃 자랑을 하면 인정하지만 영어 자랑이라니. 아이고!!!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2:18 PM영어가 캐나다 토론토 한국일보에서 고생을 한다.
내가 한마디만 할께, 잘 들어라 octopus (중앙일보 JohnKoh)!
영어는 말이다, 너가 니 마누라하고 떡칠때 영어로 하고 (반드시 둘다), 둘이 밥상머리에서 영어로 쌍욕 섞어 싸울줄 아는 레벨이 되어야 영어 하는것이다. 친구들하고 영어로 음담패설하고...
니 새끼 여기서 낳았지? 니 새끼 단어 실력이 3-4대째 캐나다에 살아온 주류에 비해 몇 프로나 된다고 생각하냐? 통계에 의하면 80%가 안되. 그러니까 어디서 영어 속담 사전 보고 영어 나불거리지마.
너는 아무리 영어를 해도 발음에 고추가루 끼어있고 니가 쓰는 말은 그냥 서바이벌이야.
그만 웃기느 영어 이야기 그만 해라. 창피한줄 알아. 영어 좃병신 생퀴야.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2:20 PM이민 20년이 넘는데 영어 자랑하는 한국 놈은 처음 본다. ㅎㅎㅎ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12:20 PM창수 뿔나서 거품무는 것을 상상하고 오랜 만에 웃는다. 코비드 생기고 처음인 거 같은데. 고맙다.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12:36 PMoctopus :
나같이 국민학교 중퇴에 영어는 알파벳도 모르는 무식쟁이에 입에는 욕밖에 안달고 사는 놈도 상식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앞으로 한국일보 욕을 중앙일보에 가서 쓰는 짓은 하지 마라. 우리는 그것을 상도의라도 배웠다.
앞으로 더 토론글 주절 주절 쓰지마라.
John Koh 선생님? 알아 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왜 octopus 라고 안 부르는 줄 알겠지요?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12:58 PM한굴일보 애국자 났네, 애국자 났어.
중앙일보 욕하면 한국일보에서 게시판 글쓰고 글 지우는 권한 줄까봐? puke 나온다.arggggh.
매독이 돋았나? 증세가 점점 심해지네, 창수.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01:37 PM나에 대해서 좀 발견하고 는 (John Koh) 그 능력에 자기도 감탄되지. 컴퓨터에 임시 방편으로 쓴 이름을 찾아낸게 뭐가 그리 대단하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 봐. 역쉬 창수는 여러면드로 모자르네. 나는 한국에서 토론토정보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알아서 보고하고 돈을 받지. 돈 먹고 튄분들, 임신시키고 도망온 사람들. 쉽게 말해 사설 탐정이라고 할 까? 그래서 내가 창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어. 어떻게 알아 내냐고? It is my business secret 이지만간단한거 알려 주지. 한국에서는 주민 등록증으로 많은 정보를 엊지. 서울 경찰청등. 여기 는 주민등록증에 해당하는 게 없으니 무엇을 사용하나? 일 반 상식인데. 맞어. 둔한 사람이 용케 마추네. 운전 면허증 번호. 그것을 알면 교통부 MOT of Canada 에 가면 알으켜줘. 돈을 내야 하지만. 작년에 돈꾸고 도망온 사람을 찾아 주고 삼만불 정도 벌어찌. 사기치고 도망가서 황당 (창수의 호로 사용할까?) 한 사람이 한국에서 재판을 해서 이기긴 했는데 당사자가 한국에 없으면 재판비, 변호사비 날라가고 황당하지? 그것도 받아 내는 방법이 있어. 마피아 고용새서 권총들고 하는게 아니고 합법적으로 하는 방법도 있어. 그 사람의 전화번호를 구글해봐. 구글은 할 줄 알지? 놀랄 정도로 많이 나와. 마눌님 전화번호 서치해봐. 놀랄 정도의 정보가 나 올 수가 있어. 마눌의 숨겨논 애인을 찾을 수도 있지. 그래서 관공서에 가면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운전 면허증, 전화 번호 잖아. 창수군 전화 번호가 뭐지? 좀 찾아줄게. 단지 예외가 있지. 그 전화 번호가 인터넷에 올라와 있어야지, 물론. 구글은 인터넷상의 정보 밖에 없잖아.예를 들어 인터넷에 사업 광고를 했다면 대게 나와.
내가 어제 다운 타운에 만날 사람이 있어서 Jack Astor에서 시원한 맥주와 shrimp cocktail을 했거든 거기 전화번호 가 (416) 923-1555이야. 그 바광고를 할려고 인터넷에 올려 놨거든. 한 번 해봐. 쓸데 없이 너무 자주하면 걸려.
그리고, 창수 선배로서 조언을 하는데, 세상은 넓고 넓으며 아주 많은 인구가 있지. 그런데 알량한 한국일보에 십시일반 을 자기는 한번도 안 하고 십시일반으로 거액의 횡재를 해준다고 알랑방구 뀌어 봤자 이용만 당하고 요새 말로 뭐냐, 팽당해. 제일 안전한거는 뛰는 놈위에 나는놈있다고 믿고 알량한 게시판 비번을 남용하지 말어. 봐. 벌써 뻬꼇잖아. 세상 태어나서 기둥서방 빼고는 처음 출세한건데 (사실은 그것도 뻥이겟지만. 이유는 어딘가 써왔어. 잘생기고, 머리 좋고, 주먹세고 등등이 잇어야 하는데 여기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 그거하고는 멀어. 어덯게 아냐고? 뻔하지,. 자판두드리는 재주는 있어서 하루 종일 자판만 두드리고 있으면 누가 기둥서방 시켜 주겟서. 이 제 사이트에서 글 지우고 싸우는 권한도 빼앗겻으니 시간 나면 뭐 할거야? 세상사람 모두가 창수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살면되. 사실 그렇고. 그러니 앞으로는 꾹 참고 (bite the bullet) 눈 꾹 감고 사라져. 처음에는 모멸감도 생기고 그러겟지만 좀 있으면 내가 왜 그렇게 바보짓을 했나 생각하게 되. 창수가 불쌍해서 많은 시간을 들여 쓰는데 헛두루 듣지 말어.
오늘은 이만. 저녁에 맥주 파티가 있어.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01:38 PM사실은 하도 많이 이름을 바꾸어서 나 조차 내 이름이 무엇인지 몰라. 그래서 내 이름과 비번을 잊어 먹었다고 전화 번호 데고 얻는 경우가 많지. John Smith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 엉뚜당치 않게 John Smith 는 왜 찾냐고? John Smith 는 특한 사람이 아니고 한국어로 하면 모모라는 사람 정도의 뜻이야. 서울가서 박씨찾는 식이지. 영어로 Name holder 라고 해. John Smith 외에 John Doe (남자). Jane Doe (여자의 경우)를 쓸 경우가 있지. 가령 누가 범죄혐의로 재판을 받는데. 신문사에서 진짜 이름을 대면 안될때가 있지 명예회손등.(창수가 명예회손을 걸고 싸운 사람들이 몇몇된다 그러지? 그리고 말레시아라고 알지? 동남아시아 나라. 그나라 국민의반이 Koh라는 성을 갖고 있고, 세계인구의 절반이 John 이라는 이름을 가졋다고 하더군. 물론 나라에 따라서 John 에서 변형된 이름도 많아. 창수가 좋아하는 십시일반을 많이 찾는 성경에 나오는 요한, 창수 처럼 바람쟁이, 기둥 서방인 (진짜?) 돈 후앙, 다뉴브 월츠, 그리고 창수가 좋아 하는 (와인) 뇨자, 음악 을 작곡한 요한 스트라우스도 이름이 John 이지.무지무지 많아. 아이반 호, 한스 크리스챤, 돈 지오바니 등등. 아이반 호가 누군지 아나? 옛날전설에 나오는 흑기사. 창수만은 못하지만 미난측에 드는 로버트 테일러가 역을 맡앗지. 그러니 많은 나의 moniker 중 하나를 알아냈다고 탐정인양 하지 말게나.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02:37 PM창수. Queen Street에는 가 봤나? 더 심해지기 전에 한 번 가보지. 침대가 없데? 그러면 온타리오 런던에 가면 침대하나 구할 수 있을 거야. 어딘가 하면 855 번지 Highbury Avenue 에 있는 London Psychiatry Hospital 인데 거기 정신병동이 있으니까 찾아가봐. 유명한 곳이야. 단, 일단 가면 완치하기 전에는 못 나와. 환자들이 병원 뒤뜰에 있다가 지나가는 차가 보이면 hitchhike를 해서 도망가는 경우가 있는데 환자를 태워 주지 말라고 길 여기 저기 상인이 사인이 붙어있지. Do not take patients 라고.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02:49 PM창수, 괜히 빈소리 한번하고 비참하고, 처참하고, 처절하고 죽고 싶고 그렇지? 그러게 처음부터 말 조심하라고 그랬지 그래서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등 헤이릴수 없게 많은 이디엄이 있어. 자네가 좋아하는 속담이라고 할 수도 있지. 영어로는 t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라고 하지. 이건 아주 당연한거야. 네가 나쁜짓을 했는데 당한 사람은 바보냐? 당하고만 있게. 네가 어리석은 거야. 일단 쌈을 걸려면, 태권도 도장가서 싸우는 기술을 배우던가, 고딩정도 들어가서 영어 속담을 배우던가 해야되. 근데 나이나 체격으로 안 될것 같지? 안 그러면 안되. 다른 사람들은 자네만 못하나? Bite the bullet and take it easy, man.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02:56 PM이 생퀴 완존 횡설 수설을 넘어서 정신 가출했구나. ㅎㅎㅎ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1, 03:31 PM자네를 놀리고 화 내는 것을 볼려고 일부러 놀리는 거야. 그러니, bite the bullet and take it easy 하면되. 너 같이 존재도 없는 사람이 사라졌다고 관심 갖일 사람도 없어. 그렇게 할일 없어서 하루 종일 자판두들기는 사람도 드물어서 창수가 벼란간 퇴출당했다고 인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아! 나? 나는 은퇴햇고 뭘하던 연금나오고, 방세 수입 있고 가끔 side income 이 있어.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자판을 잘 두드려 일분에 50자. 내가 카나다에서 대학둰 다닐 때 학생들 논문 타이프 쳐주고 학비 벌고 먹고 살았어. 요새야 컴퓨터가 있어서 쉬웁지만 그 당시네은 그런게 없었고 구식 타자기를 썼는데, 오타가 나오면 하얀 수정액을 바르고 말르길 기다렸다가 다시 치고 그랫지. 카나다 평균속도가 38-40이니까 창수가 챙피해서 아무리 빨리 글을 지워도 나는 다 찍지. 아니, 거의 다. 그러니 자네은 나를 못이겨 give up 해.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04:08 PM그래 그래 캐나다에서 오래 살고 뼛속까지 캐내디언이야. 니 여편네하고 떡도 영어로 친다고 인정해줄께.
그런데 말이야 너가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잘났어도 옷 벗어보면 10센티 좃 가진 한국놈이야. 그리고 청국장 냄새날까봐 벽난로에서 끓여먹는 한국놈이야. 니 마누라는 브라자 맞는것 없어서 애먹고 한국가서 사오는 한국 뇬이야.
그것 잊지 말고 살어. 오케이?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Jul, 21, 04:12 PM이 생퀴 캐내디언 못되서 그냥 환장병 걸린 생퀴구나. 하긴 옛날 박정희 시절에 넘어온 놈이라 대한민국이 지금 어떤줄 알겠어. 그냥 그때 대가리가 멈춰진 생퀴라서 치료 약도 없을것 같다.
이런 생퀴들이 지 아들놈 백인 여자하고 데이트하면 입을 쭉 벌리고 좋아하고 흑인 여자 만나면 집안 망한다고 개지롤 하지. 내가 다 안다. 너같은 종자들. ㅎㅎㅎ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2, 10:28 AM왜, 자마이카 며느리 얻었서?
octopus ( ssookjjak**@gmail.com )
Jul, 25, 02:15 PM한국일보 게시판의 과거 기사를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