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가 말썽을 부리고 토론방으로 갔다가 아무도 대꾸를 안 하니까 원래 쫒겨 났던 talktalktalk로 원대 복귀하더니 잠수용 fake ad. 을 한창 올리더니 좀 잠잠해 졌네. 얼마전만 해도 3주에 한번정도로 올라 오던 광고가 최근에 1,2 분에 한 번씩 광고가 나왔다가, 자기도 부끄러운지 곧 지웠다.
영화 주연을 뽑는다고 영화 배우되고 싶은 여자들을 뽑는다고 유혹하더니 광고가 없어진것을 보니 배우는 다 뽑은 모양이지. 누가 뽑혔을까? 자마이카 며느리가 창수 뻭으로 뽑혔겟지.
그외 여자 미용사를 모집한다, 노인용 정력강장제를 염가판매한다 등등 시간이 없거나 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로광고를 하더니 확인을 하려 하자 하나씩 없어졌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
신문사에서도 이런 것은 못 올라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