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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폐렴백신의 실체(접종전후 국가별 사망자수 비교)
aurora (ysjs**@hotmail.com) | 조회 : 1955 | Sep, 23, 12:27 AM

1. 국가별 접종률별 접종전/후 사망자수 비교

 

 

Country,
Other
vaccinated 무한폐렴사망자수누계(2020.12.31) 무한폐렴사망자수누계(2022.8.31) 접종전  1년치 사망자수(1.29*C) 접종후 1년치 사망자수{12/20*(D-C)} 효율 F/(E+F)
Yemen 1.6% 624 2,155 805 919 53.3%
Malaysia 11% 468 36,216 604 21449 97.3%
Sudan 11% 1,925 4,961 2483 1822 42.3%
Nigeria 14% 1,286 3,148 1659 1117 40.2%
Nigeria 14% 1,286 3,148 1659 1117 40.2%
Algeria 16% 1,289 3,148 1663 1115 40.1%
Kenya 18% 2,756 6,878 3555 2473 41.0%
Iraq 20% 12,816 25,346 16533 7518 31.3%
Afghanistan 26% 2,200 7,777 2838 3346 54.1%
Angola 26% 405 1,917 522 907 63.5%
Ghana 27% 335 1,459 432 674 60.9%
Tanzania 28% 300 841 387 325 45.6%
Uganda 28% 427 3,628 551 1921 77.7%
Ethiopia 33% 1,923 7,572 2481 3389 57.7%
Egypt 39% 7,631 24,613 9844 10189 50.9%
Russia 53% 57,019 384,346 73555 196396 72.8%
Pakistan 61% 10,105 30,571 13035 12280 48.5%
Indonesia 63% 22,138 157,566 28558 81257 74.0%
Mexico 63% 145,195 329,456 187302 110557 37.1%
USA 67% 375,577 1,073,013 484494 418462 46.3%
Philippines 67% 9,244 61,814 11925 31542 72.6%
India 69% 152,348 527,911 196529 225338 53.4%
Iran 70% 55,216 143,857 71229 53185 42.7%
Colombia 72% 43,202 141,627 55731 59055 51.4%
Bangladesh 74% 7,559 29,324 9751 13059 57.3%
Germany 76% 34,120 147,523 44015 68042 60.7%
UK 76% 75,940 188,242 97963 67381 40.8%
Thailand 77% 61 32,305 79 19346 99.6%
France 79% 64,721 154,086 83490 53619 39.1%
Italy 80% 74,190 175,584 95705 60836 38.9%
Brazil 81% 194,680 684,058 251137 293627 53.9%
Japan 81% 3,414 39,566 4404 21691 83.1%
S. Korea 86% 900 26,782 1161 15529 93.0%
Vietnam 86% 35 43,117 45 25849 99.8%
Malawi 91% 190 2,676 245 1492 85.9%
Chile 93% 20,829 60,476 26869 23788 47.0%
Martinique 94% 43 1,035 55 595 91.5%
Macao 95% 0 6 0 4 100.0%
Samoa 96% 0 29 0 17 100.0%
Qatar 97% 245 681 316 262 45.3%
Brunei 99% 3 225 4 133 97.2%
UAE 99% 668 2,341 862 1004 53.8%
    1,383,313 4,571,024 1784474 1912627 51.7%

 

-접종률 30%미만 :  인구수 3천만명 이상 국가

- 접종률 70%미만 : 인구수 1억명 이상 국가

-접종률 90% 미만 : 인구수 5천만만명 이상 국가

-나머지 : 인구 10만명 이상 국가

자료출처 : 접종률 NewYork Times Tracking Coronavirus Vaccinations  Around the World BUpdated Sept.4, 2022

사망자수 누계 worldometer coronavirus Pandemic reported cases, deaths by country or territory

지난번 글은 접종후 1년치 사망자수를 환산하는데 오류가 있음을 뒤늦게 발견하고 오늘 아침에 삭제했읍니다. 혹시나해서 지난달에도 그랬는지 보니 이상이 없었읍니다. 오류를 바로잡아 다시 올립니다.

먼젓글에 말했다시피 접종률/사망률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어야 백신의 효능이 있다고 할수 있는데 반대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뉴욕타임즈와 비비씨의 트랙킹 데이타를 통해 183개국을 맷칭시켜 수학적으로 증명하였읍니다. 이것은 누가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밖에 없읍니다. 눈이 있는 사람은 볼 것이고 깨닫는 바가 있기 바랍니다.

위의 분석이 공간적인 국가별 분석이라면 이번에는 국가별 접종전후의 시간적 분석입니다.

접종률 사망률 그래프에서 70%까지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인접한 5개 혹은 7개 국가의 평균을 내어 그래프를 단순화시킴으로써 명백히 증명됩니다.

그 이후 80% 이상에서 약간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이 집단면역이 아니며 백신의 효능이 입증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시간적 분석인 위의 그래프가 보여주지 않습니까? 지난 9월 4일 사망률은 접종률 80%이상에서 감소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구간 특히 80% 에서 90% 초반까지 과잉접종한 국가들은 무한폐렴이 집단적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색을 보세요. 붉은 기운이 진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언제 폭발하느냐의 문제일뿐입니다. 말레이지아 나미비아 모잠피크같은 나라들은 초기에 폭박하고 베트남, 일본, 한국, 대만 같은 나라들은 후반에 과잉접종현상으로 폭발하고 있읍니다.

이것은 정교한 면역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의학이 많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길어야 구십년 사는 인간이 알면 얼마나 알겠읍니까. 그야말고 모래사장에서 모래 알갱이 한알 아는 것가지고 마치 다 아는양 인간의 몸에 이것 저것 집어 넣기 시작했읍니다.

결과가 좋으면 그래도 가만히 있겠는데 명백히 잘못되고 있는데도 언론을 통제하고 통신을 검열하여 실상을 감추고 매일 허상을 심어주기를 3년째 하고 있으니 이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입니다.

다시 그래프로 돌아가서 90% 중반까지 성한 곳이 없으나 나머지는 약간 감소하여 전세계 평균치인 1021 정도로 갑니다. 그래 100%접종한 대가가 겨우 평균치입니까? 더구나 무한폐렴이 폭발하는 구간입니다.

전구간에서 모두 백신이 효능이 있다고 볼수 있는 구간은 없읍니다.

이 백신이라는 것이 효력이 있다면 강제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마 문전성시를 이루어 없어서 못팔겁니다. 안좋으니 강제하는 겁니다. 그래서 싫어도 어쩔수 없이 맞는겁니다.

어느 경우에도 백신을 강제할 수 있는 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명백한 불법입니다. 이 불법을 비상이라는 것을 빌미로 삼아 강제아닌 강제를 하고있는겁니다.

그런데 지금이 비상입니까? 만약 인간의 면역시스템이 무너져 앞으로 암, 혈관질환 등 온갖 종류의 병으로 인구가 감축된다면 비상입니까? 테러분자가 천연두균을 뿌리면 비상이 되는겁니까? 이 비상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불법을 행하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읍니까?

오타와의 트럭시위는 트럭운전사들만이 아닌 전 시민의 완벽한 평화시위였읍니다. 이것은 캐나다가 앞으로 영원히 자랑할만한 일이 될것입니다.

평화시위를 수천킬로 떨어진 곳에서 하는 약간의 과격한 시위를 핑계삼아 경찰과 군인을 동원하여 짓밟은 것은 온주 총린지 가버넌지의 말을 빌면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고 하는데 그건 약괍니다. 그것보다 쓸데없는 록다운으로 그대들이 입힌 경제적 정신적 인적 물적 손실이 얼마일지 상상도 가지 않읍니다.

마지막으로 진실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과정을 쇼팬하우어는 다음과 같이 3단계로 정리하였읍니다.

첫째 조롱한다.

둘째 강력하게 반발한다.

세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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