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트레이닝 기간 또는 그 이후에도 미니멈 웨이지를 안주는 한인 사장들이 많습니다.
구인 글에는 미니멈을 챙겨줄것 처럼 적어놓고 막상 인터뷰를 가면 트레이닝 기간에 시급을 6-7불씩 주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네요.
트레이닝 기간에 팁이 포함되지 않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시급은 최소 미니멈을 줘야하는것은 당연한 일 입니다.
이렇게 당연한 도리가 이행되지 않는 점이 이해가 되지않네요.
심지어 캐쉬페이가 아닌 체크로 페이 하면서 미니멈을 안주는 방법이 있는지 참 신기합니다.
앞으로라도 일을 구하시는분들이 부당한일을 더 이상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업체 명을 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위에나 본인이 부당한 일을 겪으신분들 또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https://m.cafe.daum.net/skc67/2wXo/68952
전체 댓글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Nov, 10, 10:35 AM이 글 보시는 식당주인들 중에 위에 쓰인 내용대로 더럽고 치사한 짓거리 하는 잉간이 있다면?
당장 그 짓거리 그만두시기를!
경고합니다!
누군가 밝혀지는 자가 있게되면 김치맨이가 절대로 가만 안 두겠습니다.
신고해 주세요. 김치맨 9058700147 (톡 please!)
DanLe ( torontoedupo**@gmail.com )
Nov, 10, 05:07 PM벼룩의 간을 떼먹고 살지 어떻게 그렇게 사는지..
Common Sense ( qjohn**@live.ca )
Nov, 10, 06:29 PM이런것이 사실이라면, 당사자들은 사이트에 올려 아무 내용도 상세하게 모르는 이들에게 호소하는것 보다도 직접 노동청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당장 그만 두세요. 혹시 불법으로 일하시면 본인도 떳떳하지 못하오니 이런 호소조차 큰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참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