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 인구 | 증가율 |
2015 | 7426597537 | |
2016 | 7513474238 | 1.17% |
2017 | 7599822404 | 1.15% |
2018 | 7683789828 | 1.10% |
2019 | 7764951032 | 1.06% |
2020 | 7840952880 | 0.98% |
2021 | 7,909,295,151 | 0.87% |
2022 | 7,975,105,156 | 0.83% |
출처: macrotrends, World Population 1950-2023
위의 그래프는 연도별 전세계 인구 증가율입니다.
판데믹을 선언한 2020년의 인구증가율은 0.98%로 전년도에 비해 0.08% 감소했읍니다. 이에비해 판데믹 선언 이전인 2019년도의 인구증가율은 1.06%로 그 전해보다 인구증가율이 0.04% 감소했읍니다. 이것이 판데믹을 선언해서 산업을 마비시키고 1그%레이트 리셋이라는 거창한 구호아래 인류의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만한 것입니까? (2018년에는 감소폭이 150% 증가했었읍니다.)
두번째로 백신접종을 시작한 2021년 말 이미 평균완전접종률이 60%에 도달했으며 일간 접종도스는 4천만 도스로 피크를 이루었읍니다. 그러면 이게 정말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이라면 인구증가율의 감소세가 판데믹 이전 수준으로(0.04) 떨어지느 시늉이라도해야합니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기시작한 2021년 인구증가율은 0.87로 백신이 없었던 2020년의 0.98%보다 0.11% 감소하였읍니다. 인구증가율 감소가 더 심해졌을쭌입니다.(0.03%)
이게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서 죽지않게해준다는 신비의 명약의 정체입니다.
이것은 판데믹도 아니거니와 인구증가율 감소를 막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증폭시킨 것입니다.
작년에 인구증가율 감소가 2019년 수준으로 된 것은 사람들이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안맞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일 접종도스는 3백만 도스 수준으로 10% 수준으로 떨어졌읍니다.
인구증가율 감소세가 멈춘 또 하나의 요인으로는 감기 독감 수준으로 치사율이 떨어졌기 때문이기도합니다. 그래서 로버트 말론 박사는 오미크론변이를 신의 선물이라고했읍니다.
백신은 전혀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을뿐입니다. 위의 그래프가 증명합니다.
Byram Bridle: there is no evidence of a net benefit from the COVID vaccines
UK ONS admits their data is flawed; the vaccines may not be beneficial after all. Sorry abou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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