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인동포 Stan Cho MPP (조성훈 주의원)이 토론토 시장 후보로 나설만한 인물 11명 중의 한명으로 지목된 건 반가운 일!
그러나 시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5월 중으로 예상)를
막대한 선거비용 부담하면서 꼭 실시해야만 합니까?
시장 보궐선거?
그건 왜 하나? 부시장(Deputy Mayor)이 승계하면 되잖아!
시장 유고시에 부시장이 시장이 되는 거 아닌가?
오래 전 미국의 캐네디 대통령이 암살 당했을 적에, 당시 존슨 부통령이 나르는 비행기 안에서 승계했었지 않는가?
시장이 사임해서 유고 인데 부시장이 시장직을 승계 못하게 된다면?
그 부시장 직책은 왜 두었나? 그냥 폼생폼사 부시장인가? 월급만 받아먹는?
토론토시장 보궐선거 비용에 대해 ChatGPT 인공지능 녀석에게 하문해보니....
how much to have a byelection of tornto mayor?
The cost of a by-election for the mayor of Toronto can vary depending on various factors such as the number of candidates, the size of the voting population, and the cost of administering the election. However, the cost of a by-election can be quite substantial, potentially running into the millions of dollars.
It's worth noting that the cost of a by-election is borne by taxpayers, so the cost of a by-election can be a source of concern for many people. To minimize costs, some cities have implemented measures such as using mail-in ballots or consolidating elections with other elections, such as provincial or federal elections.
Ultimately, the exact cost of a by-election for the mayor of Toronto would depend on the specific circumstances of the election, and it would be best to consult with election officials in Toronto for a more accurate estimate.
한글로 부탁하네
요청 감사합니다! 토론토 시장의 보궐 선거 비용은 여러 가지 요소, 예를 들어 후보 수, 투표 인구 크기, 선거 관리 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궐 선거의 비용은 상당히 클 수 있으며, 수 백만 달러에 이를 수 있습니다.
비용은 세금으로 지출되기 때문에 보궐 선거 비용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도시는 우편 투표나 주민, 국민 선거와 같은 다른 선거와 통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결국, 토론토 시장의 보궐 선거 비용은 그 선거의 특정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토론토의 선거 관리 기관에 연락하여 더 정확한 추정치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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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냥 현직 부시장이 승계하도록 시의회에서 결의하면 되겠구먼!
시의원들이 진정으로 토론토시의 재정 형편을 염려한다면?
25명이 만장일치로 승계하도록 할 터이지만!
그들 중엔 정신상태가 썩은 무능하면서도 명예욕만 강한 저질도 다수 있을 터이니....
제 호주머니 돈 안 나간다고!
보궐선거 치루자고 할 게 염려됩니다.
전체 댓글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Feb, 13, 11:09 PM토론토시의 재정형편을 거기 시민도 아닌 김치맨이 염려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데요! 캐나다 제1의 도시! 온타리오주 주청 소재지인 토론토!
작년에 $857 millon 적자(Deficit)를 기록했답니다. 그리고 토론토시는 현재 $8.4 billion (84억달러)의 부채를 걸머지고 있답니다. 이 부채는 300만 토론토 시민 1인당 2만불이 넘는 부채액이랍니다.
이런 형편인데! 또 다시 그 넘의 시장 선출 보궐선거(Byelection)에 수백만불 돈 쏟아부어야만 합니까?
토론토 시민 여러분! 그 선거 치루게되면 선거관리 비용으로 몇백만불이 헛되이 쓰여지게 될 거 아닌가요?
암튼! 불륜남이 남들은 모르겠지....하고 3선 시장출마한 그 뻔뻔한 저질 존 토리 때문에 토론토시 재정 적자는 더 늘어날 거 같습니다. 25명 시의원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할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