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일보에서 박성민씨 별세 소식을 읽었습니다
최근에 뵌 적이 30몇 년 전이지만 사실 박성민씨는 제게는 토론토 대학 선배님이 되십니다
대학때 뵌 박선배 모습은 현실세계를 무시할 정도로 인생을 자유롭게 사시는 분이였지요
물론 범인이 나는 박선배처럼 사는 것이 인생을 진짜로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있었고요 나는 그런 방향으로 가지는 안았고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박선배는 참 인정이 많은 사람이였습니다 남의 슬픔에 같이 눈물을 흘릴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기도 했지요
박선배 연세가 60중후반정도 일텐데 벌써 가시니까 나도 감정이 몰려옵니다
이 세상에 어려운 것들은 기억 마시고 저 세상에 편하게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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