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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문제가 아니라는 증거
aurora (ysjs**@hotmail.com) | 조회 : 1268 | Dec, 03, 10:48 PM

그림1.

그림2.

그림설명
그림1은 C19 누적 사망률을 개별 국가와 자국 포함 인접 11개국 평균값을 함께 그린 것입니다. 

그림2는 "C-19 사망률 인접11개국 평균"과 아래의 표에 있는 각 국가의 접종률, C19사망률을 접종률에 따라 저접종과 고접종 두군으로 나누어 그 기울기와 전체의 평균을 구하여 그린 것입니다.

평균    56.64%    1451
저접종 평균    33.87%    857
고접종 평균    79.41%    2046
slope    26.11    

표.

Country,
Other
완전접종률(2023.11.30) Deaths/
1M pop(2023.11.30)
사망률 인접11개국 평균 Population 평균점(56.64%,1451을 지나는 기울기 26.11인 선
Burundi 0.28% 3 122 12,624,840 -21
Yemen 2.37% 69 327 31,154,867 34
Senegal 8.68% 112 297 17,653,671 199
Cameroon 11.45% 71 267 27,911,548 271
Togo 17.56% 33 363 8,680,837 431
Kyrgyzstan 21.20% 445 335 6,728,271 526
Namibia 21.46% 1,557 353 2,633,874 532
Guinea-Bissau 26.01% 86 623 2,063,367 651
Ivory Coast 26.87% 30 629 27,742,298 674
Jamaica 26.88% 1,227 624 2,985,094 674
Angola 26.90% 55 890 35,027,343 674
Mauritania 32.53% 203 850 4,901,981 821
Moldova 32.96% 3,029 726 4,013,171 833
Djibouti 35.79% 186 721 1,016,097 907
Nigeria 36.90% 15 754 216,746,934 936
Armenia 37.07% 2,952 1,057 2,971,966 940
South Sudan 39.16% 12 1,341 11,618,511 995
Afghanistan 42.81% 195 1,335 40,754,388 1090
CAR 44.54% 23 1,112 5,016,678 1135
Dominican Republic 54.45% 397 1,301 11,056,370 1394
Croatia 55.87% 4,562 1,665 4,059,286 1431
Poland 56.83% 3,175 1,551 37,739,785 1456
Pakistan 59.57% 134 1,672 229,488,994 1528
Indonesia 63.51% 580 1,688 279,134,505 1630
Estonia 64.99% 2,270 2,021 1,321,910 1669
Czechia 65.69% 4,011 2,311 10,736,784 1687
Iran 66.16% 1,705 2,155 86,022,837 1700
Netherlands 67.08% 1,336 1,919 17,211,447 1724
India 67.17% 379 2,089 1,406,631,776 1726
Lithuania 68.39% 3,677 2,304 2,661,708 1758
Greece 73.63% 3,595 2,344 10,316,637 1895
Argentina 76.68% 2,840 2,016 46,010,234 1974
Kuwait 78.38% 587 1,998 4,380,326 2019
Finland 78.47% 1,999 2,047 5,554,960 2021
Belgium 78.67% 2,946 2,114 11,668,278 2026
Aruba 79.23% 2,714 2,071 107,609 2041
Nepal 80.10% 398 1,760 30,225,582 2064
Denmark 80.19% 1,511 2,102 5,834,950 2066
Ireland 80.89% 1,866 2,248 5,020,199 2084
Malaysia 81.12% 1,121 2,314 33,181,072 2090
Italy 81.22% 3,205 2,119 60,262,770 2093
Bangladesh 83.06% 176 1,888 167,885,689 2141
Peru 84.29% 6,595 2,029 33,684,208 2173
Uruguay 84.82% 2,192 1,960 3,496,016 2187
Portugal 86.71% 2,730 1,962 10,140,570 2236
Taiwan 87.02% 796 2,046 23,888,595 2244
Cambodia 87.60% 178 1,918 17,168,639 2259
Malta 88.42% 1,950 2,135 444,033 2281
Cuba 89.47% 754 1,498 11,305,652 2308
Hong Kong 90.82% 1,887 1,383 7,604,299 2343

자료출처 : 사망률 worldometer / COVID-19 CORONAVIRUS PANDEMIC / Reported Cases and Deaths by Country or Territory Last updated: Nov 30,2023
        접종률 ourworldindata / Coronavirus (COVID-19) Vaccinations / Share of people vaccinated against
COVID-19, Dec 1, 2023 table

이렇게 평균을 내면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 그래프가 의미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이것이 처음에는 백신으로 개발되었고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최소 2021년 말서부터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접종한 국가일수록 더 많이 죽는다면 뭐하러 맞습니까? 내 글에 아직도 글을 써라 마라하는 자들은 한번 대답해 보세요! 이것은 범죄행위입니다. 전혀 효과도 없는 것을 백신패스라는 것까지 만들어 안 맞으면 안될 상황을 만들고 수백만을 죽게 만든 것이 도대체 안보입니까?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디지털 화폐를 만들어 인간을 완전히 통제하려고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끝까지 추적하고 환기시키는 것입니다.
기울기가 음이아닌 양이라는 것은 이게 백신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있는겁니다. 접종을 많이 한 국가일수록 사망룰이 낮게 나와야 합니다. 이것은 수도 없이 말했으므로 더이상 반복하지 않겠읍니다.
다시한번 강조하고싶은 것은 기울기가 양일뿐 아니라 점점 더 나빠지고있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단 한번도 줄어든 적은 없었읍니다. 기울기가 높아졌다가 낮아졌다가 하는 것은 샘플을 취하는 방법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질 뿐 같은 샘플을 가지고 계속 추적하면 꾸준히 증가합니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인류 모두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것입니다. 이 그림을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울기(사망률/접종률)에 대해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열심히 접종하는 국가일수록 그 기울기가 급하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보인바와같이 지난 9월 이후 접종률이 공표된 국가만을 대상으로 보면 26.11 명/백만명/%이며 이것의 의미는 접종률 1% 늘리면 백만명당 26.11명이 더 죽는다는 뜻입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지금 안죽었으니 그만하라고요? 이것은 면역시스템이 붕괴된 것을 의미합니다. C-19 만이 아니라 앞으로 각종 질별에 더 쉽게 노출되는 것입니다. 이전에 캐나다 군에서 에이즈 환자가 두배 이상 늘어났다고하는 기사를 링크했읍니다.
갑자기 빈대가 문제가 되는 이유를 아십니까? 에이즈가 문제가 될거라는 발언을 캐나다 공무원이 직접하는 것을 영상으로 보았읍니다. 

또한가지 짚고 싶은 것은 BBC, NYT 등 전체 국가를 한꺼번에 모두 보여주는 사이트를 참고할 때는 그 일부를 인구수에 따라 만은 국가부터 하든 어쨋든 그 골격을 그린 직선이 y축을 통과하는 점이 항상 원점 위로 한참을 올라가 있었읍니다.백에서 이백 정도일 겁니다. 그런데 지난9월 1일부터 접종률을 업데이트한 국가들만 보면 위와같이 원점 아래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2020년의 사망자수를 무시할 정도로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가 급증한 것을 위미합니다. 대한민국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2020년에 한국은 약 천명이 C19로 죽었읍니다. 지금은 약 삼만 오천명입니다. 그러니 서른 다섯배 아닙니까? 그러니 열심히 부스터샷 맞아대는 국가만 보면 백신접종 이전의 사망자는 무시되는겁니다! 처음에 바이러스가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백신이라는 물질이 C19 사망으로 집계되는 사망의 직접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뚜렷하게 암시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다른 해석을 할수 있나요? 있으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증명해줘도 아래에 댓글로 글쓰지 말라느니 음모론이니하는 자들이 있는데 바티칸은 자연면역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입니다.

바티칸은 백신도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c19로 한명도 죽지도 않았고 c19 감염도 별로 없었읍니다.
 

아직도 음모론 타령입니까? 위의 그래프를 한번 보기는 했읍니까? 아프리카 국가가 문젭니까? 한번 설명해 보시죠? 음모론은 근거없이 그럴듯하게 사기치는 거고 누구나 볼수 있는 데이타를 근거로 말하는데 아직도 음모론을 들먹인다면 오히려 이러 사람이 음모론자 아닐까요? 

CDC는 2121년 여름에 벌써 C19 백신이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읍니다. 
HEALTH HEADS KNEW COVID SHOT WASN’T ‘THE WAY OUT’

 

마스크 의무화는 없어졌으나 아직도 병원에서는 강요합니다 대한항공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비논리적인 것을 강요하는 사회는 더 이상 존재가치가 없읍니다.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도 않고 해서도 안될 시스템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부르짖는다는게 코메디입니다.
NEW MASK STUDY SUPPORTING THEIR USE DEEPLY FLAWED

 

1990년대 이후 세계에서 일어난 전쟁들은 공통점이 있읍니다. 그것은 학살이 일어났다는 다소 인류애적인 명분을 걸고 미국 유럽 등 서구 나토 국가들이 동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국가들을 대상으로 악인을 징벌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걸고 전쟁 행위를 했지만 대량 살상무기는 나오지 않고 대량학살은 없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지만 이미 공격은 이루어지고 자원의 약탈은 계속되고 있읍니다. 이들은 항상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읍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어느 지방을 보는 듯합니다.
1부) 제노사이드 뿌리는 인종주의 / 발칸반도와 중동에서 서구의 내로남불


2부) 제노사이드 뿌리는 인종주의 / 발칸반도와 중동에서 서구의 내로남불

 

누가 진실과 거짓을 판단할 권리를 가지고 있읍니까? 그런 것을 국가나 EU 또는 UN이나 WEF에 양도했읍니까?
저들이 거짓 뉴스라고하는 것들은 자신들의 아젠다에 어긋난다는걸 의미할 뿐입니다. 대부분이 진실입니다. 지구평평론, UFO, 도마뱀 인간등 수많은 음모론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근거가 밝혀지지 않는 한 음모론일 뿐입니다. 및에 충고하듯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질스런 욕하든 인간 아닌가? 그것부터 사과해야 하는 것아닌가요? 말꼬리 붙잡는 버릇 아직도 고치지 못했군요. 내 글의 핵심을 다시 요약합니다. 이걸 비판하세요. 나머지는 살입니다. 

요약 첫째,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왜 접종률이 높은 국가일수록 더 많이 죽는지(C19)
    둘째,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왜 접종전보다 접종후에 더 많이 죽는지(특히 80% 이상에서)
    셋째,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왜 접종후에 인구증가율이 감소하는지 

 이상 세가지를 모두 설명할 수 없다면 악성 댓글을 달 자격도 없음.
엣날에 이짚트에 스핑크스가 있어서 지나는 사람에게 세가지 수수께끼를 내고 맞히면 통과시키고 못맞추면 잡아먹었다고합니다. 설마 잡아먹기야 했겠읍니까? 어떠한 구역을 지키는 상징적인 의미였겠죠. 하도 주위를 산만하게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나도 스핑크스는 아니지만 댓글에도 에티켓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싶습니다. 달을 가리키고있는데 손가락을 보고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진실을 감추려는 자들이 있읍니다. 이들은 진실을 말하는 자들을 가짜뉴스라느니 사회에 해를 끼친다느니 하며 침묵시키려 꼼수를 부리고 있읍니다.

New Canada-EU Partnership to Promote Digital ID, Tackle Dis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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