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News 로토맥스 역대 최고 8천만 불 잭팟 터져
- HotNews 물가상승률 마침내 2%로 둔화
- HotNews 신민·블록퀘벡 연방보선 승리
- CultureSports 시청 앞에서 한식·K팝 즐긴다
- Notification 본보 웹사이트 '오피니언'은 숨은 진주
- HotNews 한인회 27일 PA데이 캠프 운영
- HotNews 21차 차영지 컨퍼런스 성료
- HotNews 중증 심근경색인데 "진료 불가능"
- HotNews 추석 성묘·귀경 행렬로 '북적'
오늘 아침에 온주정부 Ministry of Tourism, Culture and Gaming and Ministry of Sport 홈피 들어가 보니!
거기 장관이 6월6일에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업뎃이 안돼 있더군요. (오늘은 13일)
그래서 그 사실 알려주려고 전화했더니!
안타깝게도 앤서링 녹음만! 메세지 남겨놓으라구!
괘씸해서!
Stan Cho 의 X (구 Twitter) 에 서툰 영어로 한마디 남겼지요.
X 의 Stan Cho
https://www.infogo.gov.on.ca/org?id=3399
+++++
Tony Yoonsik Lim/Kimchiman 김치맨
@kimchimanca1
Your name is not on the site of your Ministry. Also I tried call the only number 416 326 9326 and I got answering asking me leave a message. Why nobody answer during the working hour?
전체 댓글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Jun, 13, 03:15 PM온주정부 관광,문화, 도박 및 체육부 장관은 Stan Cho, MPP 입니다.
그 장관실(Minister's Office)에는 장관과 장관실장(Chief of Staff) 포함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단 1개의 전화번호, 416 326 9326 만이 나와있습니다.
아쉬운 시민은 메시지 남겨놓으라고 녹음 해놓구서
즈그들끼리 잘들 놀고 있을까요?
세금으로 봉급 받는 정부공무원들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니! G7 에서 캐나다를 빼고 한국을 넣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