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News 에어캐나다, 임시 합의로 파업 중단
- HotNews 뇌염 바이러스 감염 피하려면
- HotNews 온주 양봉업자, 벌 200만 마리 잃어
- HotNews 캐나다인 대다수 '팁 폐지' 원해
- HotNews 도심 건물에 '가시 철조망' 설치
- HotNews 로블로, 캘거리 직원에 바디캠 시범 설치
- HotNews 캐나다, 원숭이두창 백신 20만개 기부
- HotNews 브로미나티드 식물유 전면금지
- Opinion “울고 싶으면 크게 울길”
"기상 이변"이라는 말이 일상화 된지가 수십년이 되었습니다. 용어가 이제는 "기후 변화"라는 말로 바뀌었고 그 원인으로 이산화 탄소가 지목 되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지구 기온을 올리고 이것이 각종 재해를 일으킨다는겁니다. 그러나 과학자들 중에는 이러한 '프로파간다'에 동의하지 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산화 탄소가 기온을 올리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기온의 상승이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올린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는 지금 빙하기를 빠져나오고 있는 중이며 지금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걱정할 수준이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CLIMATE - THE COLD TRUTH / Scientists reveal how climate change is a scam
판데믹은 계획된 것이었다는 것을 다음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THE PLAN - WHO plans for 10 years of pandemics, from 2020 to 2030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