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온주내 2,000여 편의점이 한인동포들에 의해 소유-운영됐다는 데!
이제 사양산업이 돼버린 현재, 500여 편의점이 노인네동포들에 의해 운영된다합니다.
그래도 주류판매는 죽어가는 편의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주정부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이런 실정임을 모르나 봅니다.
온주실협과 온타리오컨비니언스협회에서는 매년 500불씩 납부해야하는 AGCO 의 LICENCE FEE $500과
LCBO의 배달료 폐지를 강력하게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OKBA & OCSA 가 해야 할 일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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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Aug, 01, 05:53 PM그런데! OCSA , ONTARIO CONVENIENCE STORES ASSOCIATION 에선 안타깝게도 MOLSON COORS 맥주회사 제품들 광고선전해주기에 여념이 없는 듯 합니다. 하긴~ 그 비영리단체 설립자 DAVE BRYANS 는 종신직 이사(DIRECTOR, CEO)인성 싶고! 대외적으로는 6,700개 편의점을 대변한다 하면서도.....가만 보면 그건 그저 구호인 것만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