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주권 취득하기 가장 좋은 직업! Care Giver, 영어점수 셀핍 4점이면 가능
2세대 베이비부머 1960-1970년생들까지 점차 은퇴하거나 그 시기에 접어 들면서
이미 고령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이런 시대적 변화에 대응해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케어 기버(Care Giver)를
통해 영주권 취득의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Care Giver는 6개월만 일한 경험(한국에서 일한 경험 포함)이 있고 영어점수 12 만점에서 CLB 4점 (CELPIP
4점 동일)이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이 올 하반기
혹은 내년 1월초 발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력도 중요하지만 영어 점수가 없으면 영주권 진행이 안됩니다. 그리고 케어 기버로 일하려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에서도 셀핍 영어를 미리 공부하고 캐나다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CLC Centre로 연락주세요.
cell) 604-838-3467 카톡) clc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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