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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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르뎅과 코코 샤넬

독자광장

지난 12월29일 패션계의 거장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Pierre Cardin, 1922~2020)이 파리에서 98세로 세상을 떠났다. 가르뎅은 크리스천 디오르, 가브리엘...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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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사

신춘문예
  • 유지수
  • 15 Jan 2021 0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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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한 촛불다독다독 어둠을 재우다한소큼 바람에풍경 소리 비틀별 떴던 자리해오름 부산하고푸른 강 허리선 따라금비늘 기지개 켠다동그랗게 펴지는신범 소리속곳 벗는 물안개 너머저이는 누군...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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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즈

신춘문예
  • 유지수
  • 15 Jan 2021 0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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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네가 보고 싶은 걸 봤잖아. 이젠 연속극 틀어.재선의 언성이 높아졌다. 열 시 이십팔 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월화 드라마는 이미 절반이나 흘러가버린 후였다.영화 채널에...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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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신춘문예

유진은 오늘도 이민성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나와서는 한숨을 내쉰다.오늘도 아닌가 봐한숨이 더해져서인지, 후덥지근해진 집안에 환기라도 시킬 겸 나는 창문을 열었다. 이미 제법 더워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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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귀 입 닫은 목자들은 ‘실천적 무신론자’ 아닌가

KT 칼럼

나는 더 이상은 정의를 외면한 사랑을 신뢰할 수 없다. 양들이 사지(死地)로 내몰리고 있는 처절한 상황 앞에서도 눈귀입을 닫은 목자들을 결코 신뢰할 수 없다.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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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미네랄의 중요성

독자광장

인류 역사를 보면, 대충 10년 마다 전 세계를 덮치는 초 대형 유행병 전쟁이 일어나는데, 매번 인간은 치명타를 입고 겨우 살아 남지만, 병균과의 전쟁은 매일 매일 진행형이다. 그...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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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전화번호를 지우며

KT 칼럼

제야의 종소리가 없어도 새해는 왔다. 집안에 우환이 있어 손수 끓인 떡국 앞에 혼자 앉았다. 막 휴대폰 문자가 울린다. 원단의 첫 손님은 올해도 변함이 없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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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첫 배상 판결... 日 진정성 있는 사과 외면 말라

한국일보 사설

서울중앙지법이 8일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위안부 피해자가 국내 법원에 낸 손배 소송 중 첫 판...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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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신춘문예

우리 가족은 가능한 함께 모여 식사 시간을 갖는다. 그중 저녁 식사 시간은 참 길다. 한식 저녁 상차림에도, 치맥으로 하는 간단 저녁 식사 시간에도 서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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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별주의

KT 칼럼

임신하면 바로 임신 1개월... 태어나면 바로 1살전근대적 계산법 철폐해야영국 런던 근교의 한인 타운 뉴몰든(New Malden)에서 목격한 일이다. 도로에서 추돌사고로 한국남성과...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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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에는 경제가 어떻게 바뀔까?

독자광장

백신보급 및 코로나 위험 극복이 관건캐나다 이민문호 확대 경제회복에 청신호새해 경제를 예측하려면 현재 우리경제가 직면한 문제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면 답은 저절로 설명이 된다고 생각...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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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딸을 위한 시집<詩集>

신춘문예

몇 해 전 지인 자녀의 결혼식에 갔다가 아빠의 마음이란 시집을 한 권 받았다. 가깝게 지낸 직장동료의 둘째 아들 결혼식에서였다. 그러니까 정확히는 절기상 우수(雨水)이기도 한 20...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