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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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이런 전통 버리자

  • 김명규
  • Dec 29 2025 0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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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의 등장은 우리의 소통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편지는 간편해졌고, 인사 또한 짧고 즉각적으로 전해진다.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주의원, 시의원, 그리고 한민족의 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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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전성기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독자광장

19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릴린 몬로)가 있다면 프랑스엔 BB가 있다고 할 만큼 한 시대를 풍미하던 프랑스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브리지트 바르도(BB)가 28일 향년 91세...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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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아닌 나를 위한 사랑?

1년 전쯤, 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부터 출연자의 심리상담 제의를 받았다. 연애 경험이 없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연애 시작을 진심으로 돕고 싶다는 제작진의 말에 촬영에 참여했지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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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의 유희'

독자광장

2025년 12월, 우리가 사랑했던 배우 조진웅씨가 무대 뒤로 영영 사라졌다.30년 전 소년시절의 과오가 박제된 기록으로 소환되자, 대중은 기다렸다는 듯 돌을 던졌다. 그가 쌓아온...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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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동신문 구독한다?

오늘의 트윗 Updated: Dec 26 2025 06:36 PM
  • 김명규
  • Dec 24 2025 0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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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황현수의 들은 풍월

연말이라 그런지, 창 밖의 빈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겨울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다. 그 호젓함을 채우듯,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다. <낭만에 대하여&...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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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으면 봄은 멀지 않으리

문인협회 Updated: Jan 28 2026 06:19 PM

미국에서의 첫 겨울, 남편의 공부로 해서 처음 해외에서 살게 되었다. 미국 중서부에 있는 도시, 미니애폴리스는 겨울이 아주 긴 곳이다. 그곳에서의 첫 해 겨울은 참으로 길게 느껴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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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의 선물

이현수의 인문학 한담
  • 유희라
  • Dec 22 2025 10: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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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생각나는 단편 소설이 있다. 오 헨리(O. Henry)의 동방박사의 선물(The Gift of the Magi)이 그것이다. 1905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2...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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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죄를 묻을 수 있는가

우디 앨런 영화를 봤다. 주말에 봤다. 첫 문장을 읽자마자 화를 내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우디 앨런은 몇 년 전 대중의 윤리적 심판대에 올랐다. 전 부인 배우 미아 패로는 그가...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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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김외숙의 문학카페
  • 유희라
  • Dec 20 2025 0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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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분을 대면하여 뵌 적이 없다.코로나 팬데믹 때부터 온라인을 통한 어느 모임에서 뵌 것이 다였다. 모임의 성격상 자유롭게 참가자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던 시간이었음에도 그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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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온도

문인협회 Updated: Jan 28 2026 06:19 PM

추워도 너무 춥다. 도움을 요청할 기력조차 없어 눈도 뜨지 못한 채 그저 오롯이 떨 뿐이다. 잠시 후 누군가가 다가오더니 내 몸 위에 덮인 담요를 들추고 안쪽으로 무언가를 밀어 넣...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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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확장사업

서광철의 시사비평
  • 김명규
  • Dec 17 2025 04: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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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철(토론토)지난 4월 연방 총선거 유세 중몬트리올 지역의 로리에-세인트 메리선거구에서는 두개의 이색적인 선거 포스터가 2피트 간격으로 나란히 붙었다.하나는 자유당 후보스티븐 길...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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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존민비 사상에서 유래?

오늘의 트윗 Updated: Dec 15 2025 05:01 PM
  • 김명규
  • Dec 15 2025 03: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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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한인회 갈라 중 참석자들이 무대에 시선을 보내고 있다.한인사회서 일본말 젓가락 추방이나 음악회에서문화인으로서의 청중예절 지키기는 중요하다.이에 한 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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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다시 읽는 감회

이현수의 인문학 한담
  • 유희라
  • Dec 15 2025 1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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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 별로 할 일이 없는 나는 독서로 소일한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지만 그 중에서도 문학 작품을 애독한다. 그런데 신작을 읽는 것 보다 오래전에 읽었던 작품...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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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의 금리정책 차이

독자광장

금리 격차가 만들어내는북미경제의 새로운 균형과 주택시장 압력2025년 들어 북미는 하나의 경제권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캐나다의 통화정책은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 특히 트...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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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입은 일기

문인협회 Updated: Jan 28 2026 06:20 PM

누군가 묻는다. 일기와 수필의 차이점은 무엇이냐고. 누군가 대답한다. 일기는 나만 간직하고, 나만 읽을 수 있어 화장기 없는 민낯이거나 발가벗은 나체이어도 괜찮다. 하지만 수필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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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웅전입니다’

황현수의 들은 풍월

지난 11월 23일, 아나운서 출신인 변웅전(邊雄田) 전 국회의원이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나와는 직장 선후배로 만나 함께 근무했기에 그의 죽음은 남다르다. 1991년즈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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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만파식적(萬波息笛)'

권천학 시·시조 사랑방
  • 유희라
  • Dec 08 2025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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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권천학 작가*뜬 마음: 헛되거나 들뜬 마음*뜬 세상: 덧없는 세상만파식적(萬波息笛)은 2022년에 쓴 시조 작품이다.발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한국문학 신문(2023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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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키우는 공항 대합실

문인협회 Updated: Jan 28 2026 06:20 PM

오랫동안 그리던 친구 부부를 마중 나와 기다리고 있다. 평일인데도 공항은 붐빈다. 떠나고 돌아오는 곳, 누군가를 맞이하고 보내는 곳. 공항 대합실은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아픔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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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캡틴 캐나다(Quo Vadis,Captain CANADA)

서광철의 시사비평 Updated: Dec 01 2025 10:29 AM
  • 유희라
  • Dec 01 2025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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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 년 전, 중국 명나라 시대 당시의 기존 질서를 비판한 양명학의 좌파라 할 수 있는 탁오, 이지(1527-1602)는 76년의 생애 중 관직을 버리고 학문에 집념한 50대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