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귀 뒤 미디 정상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사진 아래 가운데) 여행기간 내내 날씨가 좋아 우리는 알프스의 3대봉인 융프라우, 마테호른, 몽블랑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Read more...
한국전통의 문예지 계간수필은 이달 발간된 작품집에서 캐나다한인문인협회 수필분과 박엘리야 회원(토론토 거주)의 등단작품 죽음을 살다를 게재했다. 박씨는 수필 강아지 오줌으로 1차(초...Read more...
오스트리아 하일리겐블루트에서 잘츠부르크로 이동하려면 그 중간에 넘어야 할 험준한 길, 이른바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프스 도로(Grossglockner High Alps Road)...Read more...
▲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에 있는 황금지붕인스브루크(Innsbruck)는 인구 13만 여의 작은 도시이나 오스트리아에서 잘츠부르크 다음의 일곱 번째 큰 도시로 독일어 지명은 인(Inn...Read more...
밀튼 프리드먼( Milton Friedman)시카고 대학 통화정책 학부 담당 밀턴 프리드먼(1912-2006)은 1950년 이후 미국 통화정책의 선구자로 닉슨 행정부 이후 레이건 ...Read more...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선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민11:29). 출애굽이후 광야의 험난한 여정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은 하늘을 찌를 정도였습니다. 물이 없다...Read more...
필요한 침상 수아리랑요양원 입주를 기다리는 대기자들은 150∼200명인데 침상은 60개다.대기자들의 평균연령은 89세, 대기기간은 3∼4년. 그러므로 입주차례를 기다...Read more...
지난 7월, 손자의 서머스쿨 교육을 참관했다. 노스욕 맥키 퍼블릭스쿨에 한 달간 개설한 그 과정은캐나다 한국학교 연합회가 주도하고, 한국 정부와 복합 문화정책을 표방한 캐나다 정부...Read more...
반야심경 (般若心經)수많은 불교경전들의 핵심을 260개의 한자로 요약한 반야심경은 우주의 실체가 공(空: 빌 공)함을 깨닫게 하여 마음으로 일어나는 고난을 극복하고 지혜를 터득하라...Read more...
인공지능(AI)은 지금까지 인류가 개발한 모든 기술과 달리,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의사결정과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컴퓨터 기술이다. AI는 재래의 컴퓨터와 다른 여러 가지...Read more...
요즈음 항공료가 비싸다고 한인들이 목소리를 높인다. 한국일보가 이 이슈를 자주 기사화 한다. 물론 신문사는 교민들의 의견을 취재 보도할 수 있다. 그러나 근본 문제, 즉 항공료가 ...Read more...
◆공짜점심을 즐기는 미국의 서부개척자들(그림).공짜 점심은 없다(TANSTAAFL)19세기 미합중국(미국) 서부개척 시절 어느 호텔 아래층에 자리한 술집(Saloon Bar)은 술...Read more...
◆코코슈카의 바람의 신부. 남녀가 가운데 누워있다. ◆코코슈카의 일생을 사로잡은 알마 말러- 작곡가 말러의 부인이었다.지난 6월 유럽 알프스 여행을 하면서 스위스 몽트뢰(...Read more...
◆윤정림씨지난달 31일 무궁화요양원이 아리랑요양원으로 개명되며 한인자산으로 정부에 등기된 것은 한인사회 최대 경사다. 2005년 7월14일 시공된 이후 많은 한인들의 노고와 협조로...Read more...
◆각종 공사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레미콘 트럭.한국 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부실공사 사건이 터지자 대통령까지 전면조사에 직접 나섰다. 대통령은 이 사건을 돌발적, 독립적 사...Read more...
◆Rev. William John McKenzieOnce there was a sad theme song, Who Knows This Woman? written for a famo...Read more...
◆조선에서 활동한 캐나다 최초의 선교사 윌리엄 존 맥켄지.방송작가한운사가 지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는 1960년대의 애절한 사랑의 연속방송극 주제가였다. 최근노바스코샤 여행...Read more...
◆한국전 당시 가평전투에 투입된캐나다군이 참호를 보강하고 있다.3 잠시 휴식 산등성 참호 속 병사들에게 탄약, 식량, 물 등을 운반해주는 한국인들이 없으면 어떻게 전투가 가능했을까...Read more...
Far Eastern Tour, The Canadian Infantry in Korea, 1950 – 1953의 저자 브렌트 왓슨(Brent Watson)은 1996년 ...Read more...
한국영화 국제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한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캐나다 교민들도 마찬가지다. 주인공은 부산에서 피난생활을 하면서 잘 살아보겠다는 일념으로 서독파견 광원 및 간호사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