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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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시간’

황현수의 들은 풍월

지난해 12월 31일, 미국 뉴저지에 사는 친구가 연말 인사를 보내왔다. 2009년 달력이 아까워서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2026년과 날짜, 요일이 같아 다시 걸어 놓았어....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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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배운다

독자광장

황순일(토론토)30대에 캐나다에 이민 왔는데 한국에서 산 것보다 더 오래 캐나다에서 살았다.그러나 경계인이다. 양쪽에 모두 부족하다. 한국에선 캐나다 동포이고, 캐나다에선 코리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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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대들은

김외숙의 문학카페 Updated: Jan 09 2026 01:59 PM
  • 박해련
  • Jan 07 2026 05: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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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유독, 우리나라에서 날아 온 눈 감고 귀 씻고 싶던 일들이 많았다. 매일 들리던 소식은 비리에 대한 것이었고, 가족이 동원되고, 비리를 덮기 위해 비리를 더하고, 그것...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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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언어 구사의 장점

이현수의 인문학 한담

현대 사회에서 모국어와 더불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은 모국어 하나만 구사하는 사람보다 더 유리한 입장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두 언어, 즉 이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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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대전의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들

서광철의 시사비평

서광철(토론토)인간은 자연의 사실을 앎으로써 과연 득을 볼 수 있을건가, 그 비밀을 이용할 수 있을 만큼인간은 성숙했을까? 노벨의 발견이 안성맞춤의 보기입니다. 강력한 폭약은 사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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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개방도 좋다만

독자광장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월19일 통일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한의 로동신문을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을 때, 북한에서 체험했던 로동신문과 관련한 기억 하나가 떠올랐다.평양 시...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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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도 권총 차야

오늘의 트윗 Updated: Jan 05 2026 04:37 PM
  • 김명규
  • Jan 05 2026 0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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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새해를 바란다!

권천학 시·시조 사랑방

사진 출처 권천학 작가2026년, 병오년(丙午年)!말의 해인 병오(丙午)는 육십간지 중 43번째로, 올해는 붉은 말의 해라고해서 적토마(赤免馬)로 일컫는다.육십간지는 10간☓12지...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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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우리 곁을 떠난 스타들

독자광장 Updated: Jan 03 2026 05:12 PM

2025년에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스타들이 아스라한 추억을 남기고 훌쩍 우리 곁을 떠났다.■ 지난 1월15일 광란의 사랑(Wild at Heart1990)으로 칸 영화제 황금 종...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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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단상

문인협회 Updated: Jan 28 2026 06:18 PM

다 벗어던진 나무의 진실, 나목은 생명의 속살은 간직한 채 화려한 외장은 지웠다.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은 더 이상 떨어뜨릴 낙엽이 없는 듯 그 소리마저 공허하다. 낙엽은 어느 사...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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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이런 전통 버리자

  • 김명규
  • Dec 29 2025 0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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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의 등장은 우리의 소통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편지는 간편해졌고, 인사 또한 짧고 즉각적으로 전해진다.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주의원, 시의원, 그리고 한민족의 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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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전성기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독자광장

19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릴린 몬로)가 있다면 프랑스엔 BB가 있다고 할 만큼 한 시대를 풍미하던 프랑스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브리지트 바르도(BB)가 28일 향년 91세...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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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아닌 나를 위한 사랑?

1년 전쯤, 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부터 출연자의 심리상담 제의를 받았다. 연애 경험이 없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연애 시작을 진심으로 돕고 싶다는 제작진의 말에 촬영에 참여했지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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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의 유희'

독자광장

2025년 12월, 우리가 사랑했던 배우 조진웅씨가 무대 뒤로 영영 사라졌다.30년 전 소년시절의 과오가 박제된 기록으로 소환되자, 대중은 기다렸다는 듯 돌을 던졌다. 그가 쌓아온...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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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동신문 구독한다?

오늘의 트윗 Updated: Dec 26 2025 06:36 PM
  • 김명규
  • Dec 24 2025 03: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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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황현수의 들은 풍월

연말이라 그런지, 창 밖의 빈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겨울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다. 그 호젓함을 채우듯,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다. <낭만에 대하여&...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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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으면 봄은 멀지 않으리

문인협회 Updated: Jan 28 2026 06:19 PM

미국에서의 첫 겨울, 남편의 공부로 해서 처음 해외에서 살게 되었다. 미국 중서부에 있는 도시, 미니애폴리스는 겨울이 아주 긴 곳이다. 그곳에서의 첫 해 겨울은 참으로 길게 느껴졌...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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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의 선물

이현수의 인문학 한담
  • 유희라
  • Dec 22 2025 10: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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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생각나는 단편 소설이 있다. 오 헨리(O. Henry)의 동방박사의 선물(The Gift of the Magi)이 그것이다. 1905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2...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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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죄를 묻을 수 있는가

우디 앨런 영화를 봤다. 주말에 봤다. 첫 문장을 읽자마자 화를 내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우디 앨런은 몇 년 전 대중의 윤리적 심판대에 올랐다. 전 부인 배우 미아 패로는 그가...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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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김외숙의 문학카페
  • 유희라
  • Dec 20 2025 0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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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분을 대면하여 뵌 적이 없다.코로나 팬데믹 때부터 온라인을 통한 어느 모임에서 뵌 것이 다였다. 모임의 성격상 자유롭게 참가자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던 시간이었음에도 그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