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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수의 들은 풍월
이동렬 수필선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맥마이클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맥마이클 미술관은 가끔 가족 나들이를 하는 곳입니다만, 오늘의 나의 행장이 약간 달랐습니다. 평소에 메지 않던 배낭을 메고 있었...Read more...
한석현 본한인교회 원로목사동북아재단 이사장50년 전 캐나다에 도착해서 12학년 학생으로 입학했다.그 때 택한 과목 중 하나가 세계 근대사(The Modern History of t...Read more...
주간한국에 <황현수의 들은 풍월>이라는 칼럼방을 시작한다. 들은 풍월(風月)은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주제로 글을 짓고 즐기는 방이다. 내가 쓰는 글은 교실에서 배워 얻...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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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출 문협회장캐나다한국일보 5월22일자에서 오피오이드(opioid) 복용 관련, BC주 빅토리아대 1학년 여학생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그는 18세의 초롱같이 빛나야 할 나...Read more...
뇌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서 공부합시다!얼마 전, 뒤늦은 봄눈이 내린 아침이었습니다. 이른 아침, 커튼을 젖히자 모처럼 하얀 세상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눈이 적어서 ...Read more...
1925년에 있었으니 99년 만에 돌아온 개기일식이다.다음은 2044년이라니, 20년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내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일인 데다 20년 더 살 수 있을지 장담할 ...Read more...
그의 기억의 창고 문을 열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점점 기억을 잃어가던 그와 대화를 시도하면서부터였다. 소리로 발산되어야 할 무수한 언어들이 주인의 기억력 문제로 창고 속에서 묵음으...Read more...
필자는 전에 공부만 잘했던 헛똑똑이 너드(Nerd:범생이)엘리트는 정치하면 안된다고 본란에서 주장했는데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유감이다.손우익(경북대 명예교수토론토)더구...Read more...
지난 칼럼 애플레이션의 마지막 부분에서 스크루플레이션(screwflation)이란 말을 언급했으니, 이번엔 그 스크루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해야 하겠기에 이어서 이 글을 후속으로 쓴...Read more...
유동환(토론토)2018년 여름 인간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통해 컴퓨터와 정보교환이 가능한 챗지피티ChatGPT 컴퓨터 를 만들었다. 이를...Read more...
개기일식이 가까워지면서 KMS(K문화사랑방)의 회원들도 정보와 사진들을 공유했다. 할리팩스에서 살고 있는 한 회원 부부는 개기일식의 시간에 맞춰 뉴브런즈윅으로 관찰 여행을 떠나기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