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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칼럼 뉴스칼럼

칼럼쓰기를 업으로 삼고는 있지만 매주 몇 개씩 글을 써내야 한다는 건 상당히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다. 어떤 생각을 담아 지면의 빈 공간을 채워야 하는 작업이 던져주는 압박과 중압감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름 열심히 자판을 두드려대지만 생각의 회로는 시도 때도 없이 막힌다. 책상 앞에 마냥 앉아 있다고 해서 능률이 오르는 ...

LA 칼럼 긍정의 힘

나치 독일군에게 끌려온 재소자 400만명(유대인만 220만명)이 가스실과 화장터가 설치된 거대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참혹하게 죽은 사건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끔찍한 만행으로 기록됐다.책 죽음의 수용소에서에 서술된 강제수용소의 실정은 인간으로서는 누구도 감내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이었다.밤낮으로 며칠을 쉬지 않고 달리는 수송...

LA 칼럼 독서근육을 키워주자

현재 학생인 자녀를 키우 는 부모라면 신년 계획 중에 독서가 빠져서는 안 된다. 카운슬러로서 올 한해 꼭 당부하고 싶 은 것은 부모, 학생 모두 독서 리스트를 만 들자는 것이다. 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읽겠 다는 목표를 세워 자녀와 함께 실천해 보 기 바란다.어릴 때 운동을 시작한 학생들은 대부분 어 른이 되어서도 발달된...

LA 칼럼 1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등 자기 분야에서 앞서 가거나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받는 질문이 있다. 앞으로 10년을 내다볼 때 무엇이 가장 많이 달라질까요? 이다.사람들이 미래의 모습을 앞당겨 보기를 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달라질 미래의 모습에 따라 오늘 어떤 분야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

권천학 시 아, 대한민국

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어붙었다체감온도 마이너스 50도를 기록한 캐나다의 한파경보작년 이맘 때,대한민국으로 차려 보냈던 눈 밥 한 상이때 맞춰 뒤뜰에 다시 차려졌다서둘러 축문(祝文)을 준비했다찬바람 휘몰아치는 세상은 냉랭해도뜨거운 불씨 하나 쯤 숨겨두고 있는 법,불안과 불확실과 불신의 범벅으로잠시 길을 잃은 듯해도 끝내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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