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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세 부스터샷 맞으세요"
자문위 "면역력 저하, 접종 필수" 권고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Aug 22 2022 01:25 PM
코로나는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가. 우리 주위를 맴돈다.
5~11세 아이들이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이 요구된다고 보건전문가들은 말한다.
연방보건부는 가을철을 대비한 방역은 코로나백신 접종이 최우선이라면서 2차 접종 후 최소 6개월이 지난 5∼11세 어린이들을 지목했다. 이들은 면역력 저하로 감염위험이 크다고 국립접종자문위원회는 밝혔다.
지난달 17일 기준, 이 나이 또래의 2차 접종률은 42%로 연령 집단별로 볼 때 가장 낮다. 12세 이상 모든 연령집단은 83%나 된다.
www.koreatimes.net/코로나19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교민2 ( yukony**@gmail.com )
Aug, 22, 07:00 PM Reply자기 표현력이 부족한 5~11세 아이들이 나중에 어떤부작용이 나올지 검증도 안된백신을 강요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