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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돌아온 '통돼지 잡는 날'
갤러리아 요크밀스점 7일 오후 1시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un 02 2025 03:31 PM
갤러리아수퍼마켓(대표 김문재)의 인기 이벤트 ‘통돼지 잡는 날(Pork Carving Performance)’이 4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일(토) 오후 1시 갤러리아 요크밀스점(865 York Mills Rd.)에서 진행된다.
지난 2월22일 갤러리아수퍼마켓 요크밀스점에서 높은 관심 속에 '통돼지 잡는 날' 이벤트가 열렸다. 사진제공 갤러리아
갤러리아 측은 "고객들에게 고품질 신선육의 가치를 알리고, 정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육 전문가가 현장에서 통돼지 해체쇼를 직접 시연한다"며 "부위별 특징과 용도, 신선육 판별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고객들은 온타리오산 무호르몬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파격특가(한정 판매·파운드당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갤러리아는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1차 때보다 2.5배 이상 큰 고기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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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전체 댓글
kevinKim ( woong35**@gmail.com )
Jun, 03, 12:16 PM Reply개인적으로 이런것 안했으면 한다
백정짓도 아니고 가공육으로 나온것 그냥사지
어린아이 나 교회나 뭐 이런곳 다닌다는 인간들이 좋아고 통돼지 잡는것
보고 사고 중국이나 스페인 아기 돼지 통구이도 보기에 꺼림직한데
통돼지 헤체 하는것을 즐길거리 볼거리로 좀 잔인하지 않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