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 말이 아니라 저명한 의사의 인터뷰 중에 나온 말입니다. 한 두 사람 한테서 들은 것이 아닙니다.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러나 지난 4년간을 돌이켜 보면 이 당연한 원칙을 너무 쉽게 그리고 용의 주도하고 악의적으로 어기고 전 인류를 환자 취급하고 시험용 돼지처럼 검증받지도 않은 물질을 마구 마구 본인 의사와는 관계없이 오로지 제약사의 이익과 자신의 영리를 위해 세계 인류의 건강을 도외시하고 미지의 병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이 프로파간다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매장시키고 사회 부적응자로 낙인 찍고 마치 남아프리카에서 오래전 백인 우월주의가 성행할 때 흑인에 대한 백인의 우월성을 상징하는 것이 백신이 되고 마스크가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오로지 코 안쪽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는 것 만으로 전 세계에 비상(판데믹)을 선언하고 자신이 미리 만들어둔 백신이라는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강하게 밀어부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제목과 같이 감염과 병 걸리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피터 머콜러 박사에 의하면 감염되어도 아무 증상이 없으면 이것은 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병을 이긴 것입니다. 그러나 몸이 노쇄해지면 사소한 감기에도 폐렴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감염만 가지고 판데믹을 선언한 것이 무효라는거지요. 판데믹이 무효니 그 다음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록 다운, 백신 모두 불법입니다. 보나 마나입니다.
더구나 WHO가 강력히 밀어부치는 PCR test는 병의 진단 방법이 아닌 단순 증폭기로서 다른 시험을 위해 랩에서 행하는 전단계 증폭 과정일 뿐 그것도 20회 이상 사이클을 돌리면 오류가 많아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45회까지 돌렸으니 가양성이 95%인 것입니다. 일찍이 이것을 간파한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대통령이(?) 야자수, 엔진 오일 등을WHO에 테스트해 달라고 보냈는데 양성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는 일찍이 이게 가짜라는 것을 알았고 백신 접종률도 낮은 것입니다. 그는 이후 의문의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럿의 아프맄카대통령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후 딥스이 꼭두각시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그래서 공포 마켓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초기에 치사율이 약 4%였었습니다. 이것은 감염 기준입니다. 그러니 실제 병에 걸리는 것을 기준하면 더 낮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교통사고나 심장마비 심지어 자살을 해도 PCR테스트 해서 양성 나오면 코로나 환자로 계산한 것이니 뻥튀기 된 것입니다. 지금은 그마저도 0.1%입니다.
감염자가(케이스) 약 80억입니다. 그러니 왠만한 사람은 다 한번 걸린 것입니다. 이렇게 치사율이 낮은 바이러스는 차라리 여행을 자유화해서 몸이 스스로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백신을 급히 만들어 시험도 제대로 하지 않고 놓는 것보다 백배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WHO는 밀실에서 모든 회원국의 주권을 회수해 건강에 관한한 어떠한 반대나 거부도 행할 수 없도록 완전한 독제체제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들의 계획대로 된다면 이 세상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는 몇몇 스스로를 엘리트라고 부르는 자들을 위한 노예화된 인조인간만이 존재하는 그들만의 세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것이 좀비입니다.(ZOMBEE)
IOJ Gets Only Country In The World To Drop Pandemic Treaty By Convincing The Vice President Of Costa Rica To Quote IOJ's Request When Withdrawing From Treaty Consensus During WHA77!
나를 음모론자라고 부르려면 여러번 예기했지만 다음 세가지를 먼저 설명해야합니다.
첫째. C19 백신을 많이 접종한 국가일 수록 C19 사망률이 거의 비례하여 높은 이유(접종률 80% 이하)
https://koreatimes.net/images/classified/attach/1GKI3K9I90T3SET-2024010616014129/20240106-16013686.png
둘째, 백신 접종 전보다 접종 이후 C19사망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되는 이유 (접종률 80% ~ 90%)
https://koreatimes.net/images/classified/attach/1GKI3K9I90T3SET-2024010616014129/20240106-16015170.png
셋째, 백신 접종률이 높을수록 인구 증가율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는 이유
https://koreatimes.net/images/classified/attach/C98RHBN9DHPQ2LH-2024072713075899/20240727-1407198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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