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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모임금지 완화 보류
온주 보건부 “공원 인파 때문”
- 유지훈 기자 (press2@koreatimes.net)
- May 25 2020 02:51 PM
온타리오주정부는 5인 이상 모임금지를 완화하려던 계획을 보류했다.
25일 온주 보건부는 “지난 주말 토론토 트리니티공원에 몰린 인파는 코로나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 사례”라며 모임금지 완화 계획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또 더그 포드 주총리는 “지난 주말 트리니티공원에 있었던 사람들은 당장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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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기자 (press2@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