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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English News

시사 생활영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국가 부채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Mar 15 2021 10:15 AM

Snowballing national debt


South Korea’s national debt has continued to snowball, and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Tuesday, it is expected to reach 965.9 trillion won ($84.7 billion) by the end of the year. This estimate includes the first extra budget bill of 2021 which has already been submitted to the National Assembly.
한국의 국가 부채는 계속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으며, 화요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연말까지 965.9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추정에는 이미 국회에 제출된 2021년의 첫 번째 추가 예산안이 포함된다.

 

Last year, the state debt surged by 41.7 trillion won due to four large-scale supplementary budgets drawn up amid the persisting COVID-19 pandemic. Experts even forecast that it will surpass 1,000 trillion won by the end of the year, should this year’s extra budgets amount to the same level as those from 2020.
지난해 국가 부채는 COVID-19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네 번에 걸친 대규모 추경으로 41.7조원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추가 예산이 2020년과 같은 수준이면 연말까지 1,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The state debt has risen by around 400 trillion won over the past five years. It stood at 626.1 trillion won in 2016 when the Moon Jae-in administration was inaugurated. Worse still is that the debt has been growing more rapidly as a proportion to gross domestic product (GDP). This is expected to surge to 48.2 percent in 2021 from 39.3 percent in 2016; and may likely exceed 50 percent this year should there be several extra budgets.
국가 부채는 지난 5년 동안 약 400조원 증가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6년에는 626.1조원이었다. 더 나쁜 것은 부채가 국내 총생산(GDP)에 비례하여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비중은 2016년 39.3%에서 2021년 48.2%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세 차례 추가 예산이 있을 경우 올해 50%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

Even the state-run Korea Institute of Public Finance (KIPF) has cautioned that the soaring state debt will put upward pressure on interest rates and undermine fiscal soundness. This risk is all the more serious for countries that use their own currencies other than major reserve currencies such as the U.S. dollar and the euro, according to the KIPF.
국영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조차도 국채 급증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KIPF에 따르면 이러한 위험은 미국 달러 및 유로와 같은 주요 기축 통화 이외의 자체 통화를 사용하는 국가에서 더욱 심각하다. 코리아타임스 논설위원실

 

 

www.koreatimes.net/English News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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