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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자부심 갖고 정진하라"
한인회 정체성 함양 멘토링 행사 25일
Updated -- Nov 13 2023 03:30 PM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Nov 11 2023 09:36 AM
김연아 상원의원 강연
◆토론토한인회가 정체성 함양을 위한 멘토링 행사를 25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진행한다. 토론토 한인회 제공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청소년들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한 멘토링 행사를 25일(토) 오전 10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갖는다.
토론토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9∼12학년을 대상으로 초청연사 및 지도강사의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김연아 상원의원은 정체성에 대한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비영리 교육단체 토스트마스터의 자넷 하이드커씨는 리더십의 필수요건인 커뮤니케이션 및 연설 능력에 대해 지도한다.
토론토대학교 생명과학과 한인학생봉사회도 참여해 행사진행을 돕는다.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겐 점심식사와 다과가 제공된다.
무료 행사. 참가신청은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416)383-0777 또는 admin@kccatoront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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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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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peacenjoy ( jchoi37**@gmail.com )
Nov, 11, 12:41 PM Reply이런 행사만 쓸데없이 하시지 말고, 진짜 2세와 후세들이 자랑스러워할만한 굳건한 동포조직을 만드세요. 예를 들면 "정규 Korean-Canadian Private School"을 세워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캐나다를 빛내는데 공을 세울수 있게해야합니다. 많은 타민족 캐나디안은 벌써 오래전부터 이일을 시작했답니다. 베트남, 필리핀, 이슬람국가들, 독일, 네덜란드, 일본, 인도, 유태인, 이태리, 싱가포르, 등 GTA and 벤쿠버 안에 이들만의 '정규 Private School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동포들도 분발하십시다. 서로 싸우는 짓들, 중단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