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피니언
장례문화에서 배울 것 없을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Sep 15 2022 03:24 PM
www.koreatimes.net/오피니언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 작성일 |
---|---|
순직 한인경찰관 1호인데... | 20 Sep 2022 |
차라리 총영사관 이전을 | 19 Sep 2022 |
장례문화에서 배울 것 없을까 | 15 Sep 2022 |
한식당 주방 안 못들여보게 해야 | 14 Sep 2022 |
무궁화아파트 콘도로 승격 | 14 Sep 2022 |
정치 국민수준 : 한국국민=캐네디언=미국인 | 12 Sep 2022 |
전체 댓글
교민3 ( suncook.s**@gmail.com )
Sep, 18, 12:31 PM여왕 장례식 행렬을 보면서 고작 눈에 들어온게, 벤츠랑 군복이라는 거구먼. 과연 그게 중한 것이오? 어이구. 행여나 대통령 간담회에 행차하실 생각이시면, 부디 온전한 정신으로 다녀오시게. 잘 들리지도 않는 양반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