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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토론토서 가장 혼잡한 교차로

레이크 쇼어/로어 셔본 최악


Updated -- Jan 17 2023 02:24 PM
  •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Jan 17 2023 12:49 PM

인구증가 따른 교통정책 시급


4면 교통체증 심한 교차로2.jpg

◆ 러시아워 시간대에 레이크 쇼어 대로에 차들이 길게 늘어서 서행하고 있다. 레이크쇼어 불러버드 이스트/로어 셔본 스트릿 교차로는 지난해 토론토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했던 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토론토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했던 교차로 10곳이 공개됐다.

교통체증 1위의 불명예를 안은 교차로는 레이크쇼어 불러버드 이스트/로어 셔본 스트릿이다. 이 교차로는 오전 러시아워 시간대에 이동시간지수가 가장 높았다. 다만 퇴근길 러시아워 시간에는 3위에 그쳤다.

 

토론토시 자체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된 이 목록은 이동시간지수TTI라고 알려진 공식을 사용해 혼잡도를 분석했다.

이동시간지수를 통해 교통량이 가장 적은 한밤중과 비교했을 때 러시아워 중 교차로에 교통량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토론토시는 이같은 데이터가 도시 교통량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인구증가와 함께 여행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시 전역의 혼잡도를 관리하는 것이 교통정책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교통 신호'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지능형 교차로'를 추가하는 것을 포함,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 중이다.

2022년 토론토에서 가장 혼잡한 교차로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레이크 쇼어 불러버드 이스트 & 로어 셔본 스트릿 Lake Shore Boulevard East & Lower Sherbourne Street

2. 핀치 애비뉴 웨스트 & 노핀치 드라이브/오크데일 로드 Finch Avenue West & Norfinch Drive/Oakdale Road

3. 핀치 애비뉴 웨스트 & 사우스 핀치 웨스트바운드 램프  Finch Avenue West & 400 South Finch Westbound Ramp

4. 핀치 애비뉴 웨스트 & 노스 핀치 이스트바운드 램프 Finch Avenue West & 400 North Finch Eastbound Ramp

5. 핀치 애비뉴 웨스트 & 지그넷 드라이브/애로우 로드 Finch Avenue West & Signet Drive/Arrow Road

6. 로렌스 애비뉴 이스트 & 스카보로 골프클럽 로드 Lawrence Avenue East & Scarborough Golf Club Road

7. 레이크 쇼어 불러버드 이스트 & 베이 스트릿 Lake Shore Boulevard East & Bay Street

8. 스틸스 애비뉴 이스트 & 파머시 애비뉴/ 에스나 파크 드라이브 Steeles Avenue East & Pharmacy Avenue/ Esna Park Drive

9. 이슬링턴 애비뉴 & 핀치 애비뉴 웨스트 Islington Avenue & Finch Avenue West

10. 레이크쇼어 불러버드 이스트 & 팔러먼트 스트릿 Lake Shore Boulevard East & Parliament Street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영신 기자 (press2@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Jan, 17, 02:29 PM Reply

    지난주 CBC NEWS에서 토론토시가 세계주요 도시 최악 교통혼잡도 TOP 7에 올랐다는 소식을듣고 놀랐다.토론토 20년 넘게 살면서 도로 확장공사 하는걸 한번도본적이 없고 도로는 그대로고 자동차는 급격히 증가하니당연한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든다. 대중교통이라도 발달되었으면교통혼잡도 줄어들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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