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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렬 수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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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 William John McKenzieOnce there was a sad theme song, Who Knows This Woman? written for a famo...Read more...
실내의 탁한 공기를 피해 보고자 바깥으로 나왔다. 마스크까지 벗고 나서 심호흡했다. 통쾌한 바람은 역시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새삼 신선한 공기의 소중함을 만나는가 했더니 매캐한 ...Read more...
◆조선에서 활동한 캐나다 최초의 선교사 윌리엄 존 맥켄지.방송작가한운사가 지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는 1960년대의 애절한 사랑의 연속방송극 주제가였다. 최근노바스코샤 여행...Read more...
오바마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것은 수많은 칼러드피플(유색인종자)에게 대단한 모범을 보인 역사적 사건이다. 중국계 올리비아 차우가 캐나다의 대표도시 토론토의 첫 시장이 된...Read more...
◆주홍길씨가 6.25 당시 북한침투 작전을 벌인 함경남도 영흥만 송전반도.1951년 5월8일, 우리 영도 Y부대 유격대는 미군함정을 타고 부산 영도기지를 떠나 맑고 투명한 동해안을...Read more...
◆한국전 당시 가평전투에 투입된캐나다군이 참호를 보강하고 있다.3 잠시 휴식 산등성 참호 속 병사들에게 탄약, 식량, 물 등을 운반해주는 한국인들이 없으면 어떻게 전투가 가능했을까...Read more...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만드는 것은 창조와 창작의 사전적인 간단한 의미이다.(위키 백과, 옥스퍼드 백과 참조) 실은 그 말이 그 말인 것 같지만, 우리 ...Read more...
Far Eastern Tour, The Canadian Infantry in Korea, 1950 – 1953의 저자 브렌트 왓슨(Brent Watson)은 1996년 ...Read more...
◆625 당시 영도기지 훈련지휘 중이던 주홍길씨.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하고 노래 불렀다.그런데 이젠 이 노래 자체를 잊어간다. 6.25동란 73주년을 금주말 ...Read more...
산골 마을의 외딴집에 노부부가 알콩달콩 살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80살이 지나면서 싸움이 잦아졌다. 아랫마을 사람들은 아마도 노망(老妄)이 들었나보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마을의 ...Read more...
제3의 생명과 Y부대의 송가(頌歌)는 같은 책으로 형태만 다를 뿐이다. 토론토 원로 주홍길 선생이 이 책을 쓴 것은 88년도, 35년전이다. Y 부대란 부산 영도 유격부대의 약칭이...Read more...